한인사회

뷰티서플라이 업체들 후원으로 골프대회 풍성

– 제11회 미시간 뷰티서플라이 협회 오픈 골프대회 장학기금마련

미시간 뷰티서플라이 협회(회장: 이영일, 이사장: 엄재학)가 회원들과 한인 골퍼들을 대거 참가한 가운데 제11회 오픈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무스리지 골프장에 총 138명이 골퍼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룬 이번 골프대회에는 특히 뷰티서플라이 도매업체들이 적극적으로 후원해 풍성한 잔치가 되었다.

이영일 회장과 엄재학 이사장은 미시간 지역과 타지역에 있는 도매상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회원들에게 혜택을 전하는 기분 좋은 이벤트를 마련했다.

후원업체로는 EBD GROUP INC., BEN’S BEAUTY DISTRIBUTORS, SENSATION-NER HAIR ZONE INC. ROYAL IMEX INC. SUNTAIYANG GROUP, SHAKE & GO, IVY ENTERPRISES INC., TRINITY ENTERPRISES, INC. 사가 있었으며 손지용 미주 뷰티 서플라이 총연합회 회장도 참가해 미시간 협회를 치하 격려했다.

본 대회는 운영기금 조성과 참가대상이 미시간 한인 동포사회 안에 머물러 있던 한계를 뛰어넘어 중서부 및 전 미주 지역과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현장이었다는 점에서 커다란 의미를 가졌다고 볼 수 있다.

미시간 뷰티서플라이 협회 소속 회원들이 단합하고 결집함으로써 타지역의 도매점들에게도 높은 평가를 받아가고 있다는 증거이다. 특히 임정준 전 미시간 뷰티협회장은 중서부 협회에 엄재학 현 이사장은 전미협회에 부회장직을 재임하면서 미시간 협회의 역량을 높혀가고 있는 점이 크게 작용되었다는 평이다. 또 인덕을 바탕으로 한 지도력을 가진 이영일 회장의 리더쉽도 크게 작용하고 있다. 이성교 부회장, 홍한의 재무부장, 한우현, 김준수, 토마스리 등 이날 골프도 안치면서 대회 운영에 열심을 다한 임원진과 자원봉사자들도 커다란 성공요인이었다.

뷰터 서플라이 비지니스는 사실상 한인 이민역사속에서 매우 커다란 의미를 갖는다. 우리 민족의 수출 주요상품으로 시작된 뷰티업계가 많은 이민자들의 생계를 담당해 온 것도 사실이다. 지금은 중국, 아랍등 타민족들의 위협이 강해지고 있어 한인들간의 단합이 더욱 절실한 때이다. 한민족 산업이라고 할 수 있는 뷰티업이 우리들간의 제살깍기 경쟁으로 타민족에 빼앗길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뜻에서 미주 뷰티 서플라이 총연합회의 역할이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으며 얼마전 뉴욕에서 열린 전미 뷰티연합회 파티에 한국의 정치인들이 커다란 관심을 갖고 참석한 것도 이런 배경때문이다.

입상자 명단
그로스 챔피언 : 장동조 (74) / 그로스 러너업 : 김태규(76) / 네트 챔피언: 윤태권(-7) / 싱글조 1위: 박완용 (79) / 싱글조 2위: 유경상(79) / 싱글조 3위: 석명수(81) / A조 1위 : 홍석환 / A조 2위: 한광호 / A조 3위: 안상필 / B조 1위: 임재택 / B조 2위: 정홍기 / B조 3위: 브루스 리 / 여성부 1위: 강은경 / 여성부 2위: 김윤옥 / 여성부 3위: 홍경자 / 장타상: 김동영, 이병진 / 근접상: 앨버트, 윤종수

김택용 기자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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