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세탁협, 뷰티협 또 싸운다

[롸체스터=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미시간 세탁인협회와 뷰티써플라이 협회가 한번 더 축구를 통해 격돌한다.

양 협회는 올 2월 제 1회 한마음 느림보 축구대회를 개최하여 협회간의 친목을 도모한 바 있다. 첫 대회에서 세탁인협회가 2대 1로 승리를 차지한 바 있다.

2회 한마음 느림보 축구대회는 축구대회 뿐만이 아니라 모든 미시간 상공인 가족들을 초청해 피크닉도 가질 예정이다. 미시간 상공회의소와 대한 체육회는 가족들끼리 서로 만나 친해질 기회가 없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피크닉 운영에 필요한 기금을 후원했다.

오는 6월 13일 장소는 스토니 크릭 고등학교(575 East Tienken Rd. Rochester, MI 48306)에서 오후 2시 반부터 열린다.

3시부터 4시까지 열리는 1부 순서에서는 가족들을 위한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며 4시 15분부터 6시까지는 세탁협과 뷰티협간의 축구대회가 열린다. 6시부터 7시까지는 전 상공인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저녁 식사 및 교제의 시간이 이어진다.

저녁 식사 및 가족들을 위한 레크리에이션에는 미시간 거주 상공인 가족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단 축구대회는 양 세탁협과 뷰티협 소속 회원에 한하며 45세 이상만이 축구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축구대회에 선수르 뛰기 원하는 희망자는 양 협회에 연락해야 한다.

본 대회는 미시간 세탁인협회와 뷰티써플라이 협회, 미시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미시간 상공회의소와 미시간 대한 체육회가 주관한다. 또 주간미시간과 미시간교차로가 후원하며 기획 및 진행은 돌파축구회가 맡는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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