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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해단식, 야외 피크닉으로

미시간 대한 체육회(회장:이영일, 이사장: 정무성)가 캔사스 미주한인체육대회 미시간 대표팀 해단식을 오는 8월 4일 오후 2시에서 8시까지 Halmich Park(3001 13 Mile Rd. Warren, MI 48093)에서 야외 피크닉 형태로 갖기로 했다.

체육회는 형식적인 해단식보다는 청소년들과 체육회를 후원해 주신 관계자들을 위해 가족적인 레크리에이션을 준비하고 장기 자랑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이영일 회장은 “이번 체전을 통해 미시간 선수단이 보여준 페어 플레이 정신과 매너 있는 모습들에 대해 찬사를 보낸다”고 말하고 “특히 입장식에서 가장 단결된 모습을 보여준 선수단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미시간 선수단은 캔사스 체전 입장식에서 1등상을 받아 2천 달러의 상금을 수상한 바 있으며 대회 중 가장 모범적인 팀으로 뽑혀 모범상을 받기도 했다.

재미대한체육회의 행정미숙으로 종합 6위로 발표되었던 것이 5위로 수정되었지만 아직도 석연치 않은 점수집계로 인한 의혹은 남아 있다. 5위로 집계된 점수에는 500여점이 넘는 미시간 태권도 팀의 점수가 포함되어 있지 않는 등 졸속운영에 대한 속시원한 답변이 없는 상태다.

미시간 체육회는 재미대한체육회에 공식적인 항의를 진행중에 있으며 운영이 정상화되기 전에는 다음 대회에 불참할 것을 통보한 바 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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