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롸체스터 힐즈=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제일사랑교회(담임목사 : 김성문)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웨스트 윈드 골프장에서 에쿠아도르 선교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단기선교팀을 책임지고 있는 엄재학 씨(313-320-1313)는 매년 미시간 한인들이 조성해 준 기금을 통해 많은 에쿠아도르 어린이들을 돕고 있다고 감사해 하고 올해도 한인들의 후원을 기대했다.
경기는 2시 샷건이며 참가비는 골프, 저녁 식사 포함 $100이며 저녁 식사 및 시상식은 제일 사랑교회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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