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99년만의 개기일식.. 2백만 인파 이동
미시간 싸우스필드지역에서도 업무시간에 건물밖으로 나와 개기일식을 관측하는 인파들이 많았다.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이 오늘(21일) 미국 14개 주에서 관측되었다.
미 항공우주국 NASA는 “개기일식이 21일 오전 10시 15분 미 태평양 서부 연안 오리건주부터 시작돼 1시간 33분 동안 지속하게 된다”고 밝혔다.
태평양 연안에서 대서양 연안까지 미 대륙을 관통하는 개기일식이 관측된 것은 99년 전인 1918년이 마지막이었다.
수 백만의 미국인들은 개기일식을 볼 수 있는 장소로 대거 이동했다.
개기일식을 보려고 찾아드는 방문객은 최대 200만 명이 될 것으로 예측됐다. 특히 개기일식이 시작하는 오리건주 당국은 약 100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개기일식을 볼 때 눈을 보호해주는 특수안경도 많이 팔렸다. 안과 전문의들은 특수안경 없이 맨 눈으로 직접 개기일식을 봐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주간미시간 사무실이 있는 건물 앞에서 개기일식을 구경하고 있는 미국인들
mkweekly@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