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조미희부동산 4300명중 1위

조미희 부동산이 지난 4월 28일 리보니아에서 열린 Century 21 그레이트 레이크 지역 2007년도 결산 대회에서 해당지역 4,300여명이 넘는 부동산업자들 가운데 판매 실적 1위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회자가 1위의 영예를 차지한 조미희씨를 “한국에서 온 한 여인이 최고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소개하자 4백여명의 참석자들이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냈다.

조미희씨는 Centurion 상에 6번, Double Centurion상을 6번 수상한 적이 있으며 최고의 상인 Grand Centurion을 한번 수상한 경험이 있다. 미시간 지역 부동산 경기의 침체로 올해는 Grand Centurion 상 수상자는 없었다.

소감을 발표하는 연설에서 조미희씨는 “지난 15동안 부동산업에 종사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꿈을 실현시켜 준것이 무엇보다도 기쁜일이 었다”고 밝히고 “고객과 친근한 관계를 맺으며 그들의 편에 서서 생각한것이 오늘의 영광을 가져왔다고 본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에서 이민와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준 이 나라와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한다”고 말하고 “그동안 애용해준 고객들과 비지니스의 스승들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밝혔다.

그는 또 남편인 폴 올슨씨의 외조가 늘 커다란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고 “한국에서 온 한 여자가 성취했다면 어려분도 할 수 있다”라고 말하고 연설을 마쳤다.

탐 쿤츠 Century 21 회장은 조미희씨의 성취를 찬사하고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시기라고 절망하고 있지만 기회는 이럴때 더 많이 있다”고 강조하고 “진취적인 사고와 긍정적인 자세를 가진 사람들은 주위환경과 상관없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택용 기자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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