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2009년 개학식
– 2008-2009년 정기 이사회

이번 학기에는 특히 한국말을 배우려는 미국인 성인반과 입양인반 등이 강화되면서 한국인이 아니더라도 한국어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오픈이 되는 세종학교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 한해 학부모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으로는 회장에 조미경, 부회장에 정윤정, 회계에 고선영씨가 선출되었으며 학생들을 이끌어갈 교사진은 다음과 같다.
강현희(Pre),홍지애,김춘예(K),신명숙(1학년),심명지(2학년),한은영(3학년),윤희란(4학년),최지연(5학년),김미양(6학년),엄선규(7.8학년),신종해(9학년이상),김선미(색동1반),유정욱(색동2반),조혜경(종달새1반),오금주,정선진(종달새2반),김혜준(음악),윤경윤(무용),김재영(태권도),김정록(사물놀이)한편 이날 저녁 세종학교 이사진들은 김영호 이사 자택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어 2007-2008 한해를 결산 보고하고 2008-2009 새 학기 활동과 예산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 학기에는 홈페이지를 더욱 업그레이드하고 지역사회미디어와 협력하여 세종학교 세부 활동과 소식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것이며, 컴퓨터 클래스 등 엑스트라 클래스를 강화하고 재능 있는 교사진을 뽑아 트레이닝 하는 일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외활동으로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태극마을 방문, 입양인을 위한 새해 파티, 한인회 광복절 행사 참여 등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나갈 것이며 지난 6월 기대 이상의 수준으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모았던 학예회를 대외적으로 홍보하여 보다 큰 행사로 이끌어 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미팅에서는 앞으로 10월 10일(금요일) 컨트리데이스쿨 오디토리움에서 있을 펀드레이징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안건들을 중점적으로 토의하였다. 우선 게스트 스피커로 현 미시간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개발국의 디렉터로 있는 Harry C. Whalen씨를 초청 한국과 미시간의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음악회는 몇 년 전 세종학교 기금모금연주회를 통해 소개되어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는 울산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자 겸 한양대 교수로 재직 중인 이대욱교수와 문용희 교수 부부 그리고 세 자녀들을 초청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를 위해 세종학교 측은 이미 지상사와 세종학교를 후원하는 미국회사 등 약 500여명의 리스트를 작성하고 초대장을 보냈으며 세종학교 재학생들에게는 특별히 특전을 주어 참여도를 높이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참석한 박경혜 교장을 비롯하여 차승순, 김영호, 윤도승, 오세중, Jen Hilzinger, John Sicklesteel 등 이사진들은 이미 크라이슬러 측으로부터 오천불의 펀드를 유치한 서인수 이사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사회모임을 위해 장소와 디너를 제공하며 수고를 아끼지 않은 이영호 이사 가족과 음악회의 팸플릿 및 포스터 제작에 애써준 송성예(크라이슬러 디자이너),양선영(어카운트메니저)등 봉사위원들에게 특별히 감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