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시간 국무장관(Secretary of State) 후보자
11월 2일은 중간선거의 날입니다. 미시간 한인사회의 존재가치를 높히는 일은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에 임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후세들에게 줄 수 있는 최대의 선물입니다. 우리의 목소리를 강하게 만드는 것 이기 때문입니다. 주간미시간은 주요 후보들과의 인터뷰 내용을 연재하여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고자 합니다. 한인사회를 위해 미시간을 위해 훌륭한 지도자들을 뽑는데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질문 1) 간단한 개인 소개와 자신이 미시간 국무장관이 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
Ruth Johnson(공): 오클랜드 대학에서 학사, 웨인주립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소규모 비지지스를 운영해 봤고 의회에서 소환권을 사용해 교육자금 횡령사건을 해결한 바 있다. 현재 미시간에서 두번째로 큰 오클래드 카운티에서 사무관으로 일하고 있다. 입후보한 이유는 미시간 선거를 청렴하게 만들기 위해서이다. 선거 비용을 줄여야 하며 투표에 필요한 공공 서비스를 증대해야 한다. 동시에 미시간에 보다 많은 비지니스를 유치해야 한다.
Jocelyn M. Benso(민): 교육자 부모밑에서 자랐으며 평생동안 주민을 우선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효율적이고 투명한 정부를 주창해 왔다. 공공 서비스를 증대하고 재정 균형을 맞추며 선출된 공무원들이 기업이나 특정 이익단체가 아닌 주민들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믿는다. Wellesley College, Oxford University 와 Harvard 법대를 졸업했다. 웨인주립대학 법대 교수로 선거법을 가르치고 있으며 초당적으로 Secretary of State 직을 수행하기 위한 방법을 책으로 서술했다.
질문 2) 투표를 더욱 용이하게 만들어서 시민들의 참여를 높힐 수 있는 방법은?
Ruth Johnson(공): 포토 아이디만 제시하고특별한 이유를 대지 않고도 부재자 투표를 할 수 있는 자발적 투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을 제안한다. 의회에서 이 안을 통과시키면 보다 편리한 투표를 할 수 있을 것이며 투표율도 신장할 것으로 믿는다.
Jocelyn M. Benson(민): 부재자 투표를 보다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제안이다. 사무관에게 사유서나 이유를 대지 않고도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선거일 전이나 토요일, 일요일에도 투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군인들의 투표 권리도 보장되어야 한다. 또한 장애인들이 보다 쉽게 투표할 수 있도록 투표장을 만들어야 한다.
질문 3) 선거 캠페인 펀드 개혁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는가?
Ruth Johnson(공):캠페인 펀드를 투명화하는데 찬성한다. 타주 이익단체나 소수의 부자들의 입김이 선거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된다고 본다. 4분기로 나누어 펀드를 보고하는 전국기준을 받아드려야 한다고 본다.
Jocelyn M. Benson(민): 기업들로 하여금 정치자금을 기부할 경우 보고하도록 해야 한다. 미시간의 기업들은 정치자금 기부전에 주주들로부터 동의를 얻도록 해야 한다. 외국 투자기업은 정치 자금을 기부할 수 없어야 한다. 미시간 주정부로 부터 그랜트를 받은 기업도 기부할 수 없어야 한다. 기계전화로 펀드를 받은 리스트를 공개해야 하며 선거펀드 법을 위반한 경우 명단을 공개해야 한다고 믿는다.
김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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