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디트로이트-윈저 제2교량 2020에 완공

[디트로이트=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스나이더 미시간 주지사의 숙원 사업중에 하나인 디트로이트-윈저간 교량 건설(New lnternational Trade Crossing: NITC)의 공기가 가시화되었다.

전체 공사 기간은 약 7년으로 2020년에나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정식 공사는 미국 대통령의 승인이 있어야 가능한데 정부 승인은 내년초에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교량 준설은 캐나다 정부가 공사 및 자금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년도별 공사 진행 계획을 보면 첫년도에는 올해 6월에 맺어진 미시간과 캐나다 정부간의 계약이 최종 마무리 되어야 한다. 그후 캐나다 당국은 윈저-디트로이트 교량을 관리할 사람들을 고용하고 엄격한 입찰과정을 통해 토건업자들을 선정한다. 실제적인 공사는 시작되지 않지만 교량설계,공사를 위한 대지 매입이나 장비 이전 등 준비작업이 이루어진다.

2년차에는 대지 구입이 완료되며 서비스 드라이브나 교량 진입로를위한 설계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일부 기초 공사가 시작된다.

3년차에는 설계 및 공사가 지속된다. 4년차에는 설계사들과 공학자들이 설계 작업을 완성하고 교각시추 작업을 시작한다. 당국은 교량 건설을 위한 대지 구입을 마무리하고 만약 오염된 땅이 발견되면 청소 작업을 완료한다. 교량 진입로 건설작업도 시작한다.

5년차와 6년차에는 교량상부 구조를 얹고 도로 요금소 및 검색대를 설치한다.

7년차에는 교량 건설 및 교량과 인근 고속 도로를 연결하는 접근 도로 건설을 마친 후에 일반에게 개방한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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