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미시간 한국학교의 날 축제 개최

5월 8일 온라인 상에서

 

지난 5/8(토)에는 재미한국학교 미시간 협의회에서 주관한 제 13회 미시간 한국학교의 날 축제가 온라인 상에서 개최되었다.

개회사에서 미시간 협의회장(박금주 : 한마음 한글학교장)은 COVID-19의 영향으로 작년에는 거행되지 못한 행사를 치르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모든 학생, 부모님, 선생님들이 한글 교육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올해도 지속되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여전히 좋지 못한 상황에다 온라인 상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보니 참가인원이 적을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약 300여명의 학생, 부모, 선생님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어려운 시기인만큼 미시간의 한국학교에 대한 따뜻한 애정이 어느 때보다 감사한 대목이었다.

특히 주제강연 강사로 초청된 전후석 변호사는 ‘디아스포라가 미래다 (Diaspora is the Future)’라는 주제 강연에서 5년 전 본인이 직접 제작, 감독한 쿠바한인의 4대에 걸친 이민 역사와 그들이 애국심을 보여주는 헤로니모(JERONIMO)라는 영화를 학생들에게 편집본을 상영하였다.

강의는 미국사회에서의 한국인으로서의 역할과 정체성을 강조하며 우리 한인 2~3세 학생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고 많은 학생들이 강사에게 질문도 하며 적극적으로 강의에 임하였다.

올해는 재미한국학교 협의회(NAKS)에 새로 진행하는 코리안 스펠링비에 미시간 한국학교 대표를 뽑기 위해 많은 학생이 지원하여 열띤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제1회 코리안 스펠링비 시상자
대상 : 민건홍 (디트로이트 세종학교)
최우수상 : 오지효 (디트로이트 세종학교), 강건우 (미시간 한글학교)
우수상 : 이수린 (앤아버 한국학교), 박시언 (앤아버 한국학교), 문민혁 (디트로이트 한국문화학교), 이동화 (디트로이트 한국문화학교)

그리고 매년 재미한국학교 협의회(NAKS)의 거행되는 나의 꿈 말하기대회도 사전 제출된 동영상을 통해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시상자
대상 : 김지윤 (미시간 한글학교)
최우수상 : 박영서 (앤아버 대학촌 한글학교)
우수상 : 서유빈 (디트로이트 세종학교), 김준기 (디트로이트 한국문화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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