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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사회 화합, 가족 일원들간의 사랑, 타인종과의 교류, 다 잡았다
단축 마라톤에 참가한 러너들과 체육회 임원들, 80세의 국홍 옹이 참여해 젊은이들과 함께 달렸다.
체육대회는 교회별, 가족별 구성원들이 함께 뛰고 즐기며 친분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함께 한다는 것은 모두에게 행복이란 엘돌핀을 공짜로 선물해 주었다.
제이 더글라스씨와 제이 더글라스 쥬니어가 한인들을 위해 닭고기를 굽고 있다.
체육대회는 한인들만의 잔치가 아니었다. 한인사회와 함께 살아가는 미국인들도 우리의 벗이었다. 디트로이트 한인연합장로교회에 출석하는 네팔출신 미국인들도 참석해 하나가 되었다.
사진: 주간미시간 / 김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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