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Washtenaw 카운티, U-M 학생들 2주간 재택 명령

19일부터 11월 3일까지 발효

[앤아버=주간미시간] 김소연 기자 = Washtenaw 카운티는 미시간 대학에서 급격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사례의 증가를 억제하기 위해 2주간의 재택 명령을 19일 내렸다.

U-M 학부생들에게 적용되는 이 명령은 즉시 효력이 발생하며 11월 3일 오전 7시까지 지속된다.

Washtenaw 카운티의 보건 책임자인 Jimena Loveluck은 “캠퍼스 상황이 심각해졌고 현재 증가하고 있는 사례를 되돌리기 위해 이와 같은 명령을 내린다”고 전했다. 당국은 캠퍼스에서 더 넓은 지역 사회로 확산될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와 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보건 당국자들은 이 명령에도 불구하고 사례 수가 계속 증가하면 “재택 명령이 연장 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카운티는 10월 19일 현재 총 4,229건의 확진 사례를 확인했다. 지난 주 Washtenaw 카운티에서 600명 이상의 확진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그 중 61%가 U-M 학생이었다.

명령에 따라 학부생은 수업에 참석하거나 식사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원격으로 수행 할 수 없는 작업을 수행하지 않는 한 거주지에 남아 있어야 한다. 집으로 돌아 갈 학생들은 캠퍼스를 안전하게 떠나기 위한 학교 당국의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 강의실 전파 위험이 낮고 증가하는 COVID-19 전파가 교실과 실험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이 아니지만 안전 수칙을 따르기 위한 조치다.

U-M 명령에 따르면 같은 가구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들과 직접 만날 수 없다. 증상이 없는 학생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를 두면 거주지를 떠날 수 있다.

  • 강의실과 강의실로 이동할 경우
  • 외부 임상 또는 체험 학습 과제를 위해 이동할 경우(학장 및 상부의 승인을 받은 경우)
  • 원격으로 일을 할 수 없는 경우(고용주 승인 필요)
  • 거주지에서 먹을 목적으로 음식을 피겁해야 할 경우
  • 약을 받거나 진료 예약을 받기 위해.
  • 종교 의식에 참석할 경우
  • 투표를 하기 위해
  • COVID-19 검사를 받기위해
  • 2명 이하의 그룹이 야외에서 운동을 할 경우
  • 대학을 대표하는 스포츠팀에 소속된 경우

한편 U-M은 더 많은 수업을 온라인으로 전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학부생의 경우 교육의 특성이나 공간 또는 사용해야 할 장비때문에 대면 교육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계속 직접 진행되지만 대부분의 다른 학부 수업은 완전히 원격으로 진행된다.

미시간 주립대가 있는 Ingham 카운티의 보건 당국자들은 9월에 전염 수치가 정점을 찍은 후 미시간 주립 대학 캠퍼스에서 COVID-19 사례 수가 계속 감소하고 있다고 전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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