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디트로이트 세종학교 온라인 수업 준비 착착

디트로이트 세종학교 2020~2021 학년도 준비 교사회의에서

[주간미시간=김소연 기자] 디트로이트 세종학교(교장 김선미)가 2020~2021학년도 준비를 위한 교사회의를 8월14일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세종학교는 9월12일에 시작하는 새학기를 100%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그 준비를 위한 교사 회의를 가지면서 꼼꼼하게 준비하고 있다.

디트로이트 세종학교 교사들이 화상회의를 통해 신학기 준비를 하고 있다.

김선미 교장은 인사말에서 “세종학교만 아니라 많은 한국 학교들이 온라인으로 새 학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고 “학부모님들이 걱정하고 있지만 우리 세종학교는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세종학교 자체 교사연수와 미시간한국학교협의회의 교사연수를 통해 9월 신학기를 위해 철저하게 준비해왔으니 모두 힘차게 학생들을 맞이하자”고 당부했다.

전혀 새로운 형태로 시작하게 될 새 학기 준비를 토의한 회의에서는 5월부터 세종 교사연수를 통해 준비한 수업 자료물에 대한 발표와 일년 학교 행사와 시간표에 대한 점검 그리고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교재와 학습 준비물을 드라이브 스루로 전달하기로 결정하는 것까지 꼼꼼하게 점검했다.

또한 유아반부터 성인반까지 모든 학급을 종래와 같이 운영하고 음악, 무용, 태권도, 사물놀이와 난타등의 특별활동 수업도 모두 온라인으로 준비하며 코비드 사태로 인한 교육의 기회가 줄어들지 않게 한다는 방침이다.

김 교장은 “온라인 수업이라는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상황에서도 수업 효과의 최대화를 이루기 위해 오랜 기간동안 정성을 다하여 준비하고 있는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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