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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빌 게이츠가 권장하는 5권의 책은?

올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빌 게이츠가 미국인들에게 읽기를 권장하는 책 5권을 공개했다.

게이츠의 권장도서는 소설 1권과 논픽션 4권으로 주로 인생의 최대 문제들을 다룬 책들이다. 이 가운데 하나는 ‘스티브 잡스’ 전기를 쓴 월터 아이작슨이 쓴 르네상스 시대의 거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일대기로 출간되기 전부터 화제를 모은 이 책은 나오자마자 뉴욕타임스 논픽션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게이츠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무거운 주제의 책들이지만 모두 읽기에 재미있는 책이고 대부분 상당히 짧다”며 읽기를 적극 권장했다.

게이츠가 올여름 읽기를 권장한 도서는 다음과 같다.

1. “Leonardo da Vinci” by Walter Isaacson.
2. “Everything Happens for a Reason and Other Lies I’ve Loved” by Kate Bowler.
3. “Lincoln in the Bardo” by George Saunders.
4. “Origin Story: A Big History of Everything” by David Christian.
5. “Factfulness: Ten Reasons We’re Wrong About the World — And Why Things Are Better Than You Think” by Hans Rosling.

조이씨애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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