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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주지사, 경제 재개 여부 다음주에 결정할 듯

마스크 반드시 착용하고 안전 수칙 지켜야

 

[랜싱=주간미시간] 김소연 기자 = 조지아 주가 이번 주말부터 네일 살롱, 문신 가게, 체육관 및 피트니스 센터, 볼링장 및 이발소의 영업을 허용하는 조치가 내려진 가운데 그레첸 위트머 미시간 주지사는 지난 주 금요일에 열린 기자 회견에서 다음주 내로 ‘경제 재개 계획을 자세하게 발표하겠다고 전했다.

그녀는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시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시기를 결정하는 것은 아직 이르고 신중해야 한다”고 말하고 “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단계적으로 완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주정부가 5월 1일이 되기 전에 직장 안전에 대한 새로운 규칙을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어떤 업체가 언제 경제활동을 재개할 수 있는 지는 다음의 조건을 평가하여 판단한다.

– 근로자가 대중과의 대면 상호 작용 여부

– 직장이 실내인지 실외인지 여부

– 근로자들이 서로 얼마나 가까이 일하는지 여부

– 근로자가 도구나 기계를 공유하는지 여부 – 직장 내 인원수

위트머 주지사는 직장에 복귀할 경우에도 전염병의 재기를 막기위한 추가 요구 사항들이 선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근로자가 일을 시작하기 전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검사를 받도록 요구하거나 고용주가 시설을 재배치하여 사회적 거리를 두거나 또 손을 씻을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것을 포함한다.

주지사는 “아직도 미시간 주의 특정한 지역의 감염률이 높은 가운데 전면 개방은 아직 시기 상조다”라고 밝히고 “전염병이 다시 급증하는 위험을 매우 현실적으로 받아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트머 주지사와 미시간 최고 의료 책임자 인 Joneigh Khaldun 박사는 금요일 언론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 미시간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의 비율이 정체되어 있고 일부 병원에서는 입원하는 환자보다 퇴원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 테스트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시약, 면봉 및 기타 소모품이 부족하기 때문에 미시간은 다른 주에 비해 테스트가 뒤쳐지고 있다.

– 주정부는 COVID-19에 양성반응을 받은 주민들과 접촉한 사람들을 추적하는 요원들을 수백명 훈련시키고 있다.

– 소규모 업체들은 직원들의 마스크 착용 및 건강 검진 또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따른 규정을 철저하게 수행해야 한다.

– 주정부는 4월 17일 정신과 명상의 글로벌 리더인 헤드스페이스 (Headspace)와 협력하여 Stay Home, Stay MIndful이라는 웹사이트(www.headspace.com/mi)를 런칭했다. 다. 미시간 주민들은 헤드스페이스에서 제공하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명상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집에서 운동을 하면서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는 운동, 수면 및 어린이 콘텐츠등을 이용할 수 있다. 본 서비스는 코로나 바이러스 비상 기간동안 무료로 제공된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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