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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산소를 억제하라 – 이상구 박사

– 안식일 교회 주최 건강세미나에서

디트로이트 제칠일안식일교회(담임목사: 박지용)가 이상구 박사를 초청하여 건강 세미나를 개최했다. 5월 5일부터 일주일간 트로이 미국 제칠일 안식일교회 건물을 빌려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안식일 교인들을 비롯해 한인들이 다수 참여하여 건강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습득했다.

웨인 주립대학에서 수학한 바 있는 이상구 박사는 다시 미시간을 찾아 반갑다고 말하고 세미나를 통해 건강음식에 대한 흥미있는 정의를 내렸다. 그는 잘못된 습관이 병을 만든다고 말하고 가장 흔하고 값싼 것이 몸에 이로운 것이라고 전했다.

건강에 가장 중요한 것을 그는 생기라고 설명했다. 생기가 없어지면 한 순간도 살 수 없는데 생기를 높히려면 품는 뜻이 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래서 성경에서 주는 자가 받는자보다 복되다라고 했다고 역설했다.

건강에 중요한 둘째 요소로 그는 공기를 들었다. 사람은 공기가 없이는 살 수 없기 때문에 어떤 공기를 마시느냐가 그처럼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셋째 요소로는 물이 제시되었다.

그는 구체적으로 건강식품은 활성 산소의 활동을 억제하는 음식이라고 정의했다. 병을 일으키는 주범인 활성 산소는 음식물이 소화되면서 발생하는 산소로써 이것이 미토콜드리아를 죽이면 기운이 떨어지고, 세포막을 죽이면 노화를 촉진하며, 유전자를 죽이면 암을 발생시킨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런 활성 산소는 스트레스를 받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몸을 해치는 쪽으로 활동하다가도 용서하는 마음과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SOD 라는 물질이 간에서 생성되어 활성산소를 유익한 물질로 변환시킨다는 것이다.

활성산소 억제재는 육류에서는 발견되지 않으며 채식을 통해 흡수할 수 있다고 강조한 그는 산화방지를 위해 비타민 C와 비타민 E(곡류의 씨, 눈), 베타카로테인(주황색 채소, 고구마, 오렌지)를 섭취해야 하며 과일이나 채소들이 가지고 있는 빨강, 노랑, 초록의 색소들이 산화방지제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것도 과다하게 섭취하면 몸에 해로우니 만큼 각자에게 필요한 양만큼 적당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얼마만큼이 적당한지는 우리 몸이 더 잘안다고 말하고 뇌(NPY 유전자)가 몸이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먹고싶게 만들어 필요한 영양소를 충당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디트로이트 제칠일 안식일 교회의 성도들은 특별 찬양팀을 만들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마음을 심어주기위해 노력했으며 토요일에는 건강 음식으로 식단을 마련하여 대접하기도 했다.

김택용 기자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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