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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한인 작가 초청 디트로이트 전시회 성사 되려나

웨인주립대 한국 작가 초청 전시위한 후원금 모금 중

[디트로이트=주간미시간] 김소연 기자 = 웨인주립대학의 Art and Art History에서는 4월 3일부터 7월 3일까지 한국 예술가 JAK과 문승현의 전시회를 Elaine L.
Jacob Gallery (ELJG)에서 개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동대학 갤러리 예산 삭감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다. 전시회 비용은 예술가들의 여행 비용 및 숙박 비용을 포함해 약 4만 달러에 달하지만 대학측에서는 약 만 2천 달러를 확보하는데 그쳤다고 한다. 두 명의 한인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기 위해서는 약 25,000달러의 후원금이 추가로 필요한 실정이다.

James Pearson Duffy Department of Art and Art History의 디렉터 Thomas Pyrzewski는 데이비드 로든 디트로이트주재 대한민국 명예영사에서 재정 지원 요청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전시회가 이루어지면 두 한인 작가들은 작품 설명회, 워크샵등을 통해 웨인 주립대 학생들과 만날 수 있게 된다. 이번 전시회가 열린다면 익명을 유지하며 그림, 텍스트, 비디오, 소리, 조각, 그림, 사진 및 설치등의 작품과 매체를 통해서만 자신의 정체성을 전달하는 작가 JAK을 직접 만날 수 있다.

문승현 작가는 수채화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과 편견에 도전하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이번 전시에서 수채화만으로 폭 7미터가 넘는 대형 캔버스 작품 ‘태초’를 포함한 정상급의 수채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지만 전시회가 성사될지는 의문이다.

간헐적으로 한국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동 대학은 2017년 8월부터 10월까지 장진원, 김일화, 박수이, 이성근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 바가 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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