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미시간에도 한인 장의사 생겨

한인들을 위한 특별하고 저렴한 서비스 보장

 

[주간미시간=김택용 기자] 미시간 한인사회에서도 드디어 한인 장의사가 생겼다. 미시간 잭슨 지역에서 Hampton Funeral Homes를 운영하던 Joshua Hampton씨가 앤젤라 차씨를 아내로 맞이하면서 처음으로 생각한 것이 미시간 한인들을 위한 장의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이었다.

엔젤라 차씨는 시카고 지역에서 10년간 4개의 장의사를 운영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이다. 엔젤라 씨는 “미국에서 이루어지는 시신 방부 서비스가 한국의 방식과 달라 유족들이 불편을 겪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하고 “한국 문화에 맞는 서비스를 미국 장의사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장의사는 잭슨 지역에 있지만 메트로 디트로이트 지역의 한인들을 서브하는데 불편함이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매장과 화장, 비석, 개장과 장례보험등 장례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와 장례 정보를 자세하게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장례비용을 최대 5천 달러이상 절약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예를 들어 당일 문상객 방문 및 장례 예배, 관, 발인 예배, 하관 예배 발인 예배, 하관 예배(묘지)진행 및 진행 요원, 시신 방부, 시신 장례 준비, 문상객 방문 준비 및 비품, 장례예배 준비 및 비품, 사망 현장 시신 수습, 영구차, 기타 장례 용품 운반 차량들을 포함해 최소 $6.550의 비용으로 가능하다고 전했다. 물론 사망 증명서, 꽃, 다과, 점심식사, 묘지, 비석, 부고 등 기타비용 별도로 추가된다.

그는 또 장례 보험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장례 보험은 본인이나 가족이 세상을 떠날 때를 대비해 본인이나 가족의 요구와 희망에 맞는 장례 절차와 비용을 미리 예약하고 준비하는 것을 말한다.

그는 “장례 보험은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슬픔과 쉽지 않은 장례 절차에 힘들어 할 유가족을 위한 배려이며 갑작스러운 장례 비용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줄 수 있다”고 전하고 “또한 고인이 진정 원하는 장례가 무엇인지 유가족에게 잘 알려줌으로서 순조로운 장례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덧붙였다.

내 자신을 위한 장례 준비도 필요하다. 내가 원하는 장례 절차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으며 장례를 생전에 준비해 둠으로서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또 미래에 인상될 수 있는 비용을 줄이고 자산을 보호할 수 있다.

엔젤라씨는 생명보험으로 통해 장례비용을 지불하는 방법이 있으며 한인 사회에 있는 교회를 이용하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다고 전하고 장례 서비스에 대한 문의는 상시 517.358.3648로 해달라고 전했다.

 

mkweekly@gmail.com

Print Friendly, PDF & Email

Leave a Reply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