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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미시간 DTE회장에게 DTE 사칭 사기 심각성 제기

DTE 에너지 수사당국과 공조하여 근절 방안 찾기로

 

[디트로이트=주간미시간] DTE Energy 제리 놀씨아 회장이 각부서 사장들과 함께 메트로 디트로이트 커뮤니티 리더들을 초청한 가운데 5일 주재한 DTE 에너지 커뮤니티 아웃리치 카운실 오찬미팅에서 주간미시간은 DTE 에너지를 사칭한 사기로 인해 피해를 당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제시했다.

본보가 9월 26일자에서 보도했듯이 사기꾼들은 전화를 걸어와 전기 및 가스비가 연체되었으니 당장 내지않으면 서비스를 끊겠다고 협박하고 머니 와이어링의 방법으로 갈취하는 수법이다.

주간미시간 김택용 발행인은 최근 한인 자영업자들을 상대로 시도한 전화 사기를 녹음한 증거 자료를 제리 놀씨아 회장앞에서 들려주고 “특히 한인 사회를 포함한 이민 사회가 이런 사기 전화의 타겟이 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DTE 에너지의 책임은 아니지만 DTE의 고객들이 피해를 당하고 있으니 수사당국과 협조해서 보다 적극적인 예방 조치를 취해달라는 요구였다.

제리 놀씨아 회장

제리 놀씨아 회장은 “DTE 에너지를 사칭하는 사기 사건은 우리의 고객들을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행위”라고 정의하고 “미시간 수사 당국과 협조하여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또 “DTE 에너지의 기본 4가지 원칙 – Safe, Caring, Dependable, Efficient – 중에 Caring이 두번째로 중요한 항목”이라고 강조하고 “긍정적인 소통에 참여하고 타인의 요청에 귀를 기울여서 최선의 방안을 찾아내는데 DTE의 모든 직원들은 보다 적극적이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DTE 에너지 대외공보부 부사장 낸시 무디는 “DTE 에너지 커뮤니케이션 담당자와 주간미시간이 따로 만나 피해상황과 유형을 정리하고 추가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보고했다.

그는 또 “어떤 경우에는 이런 전화가 오면 무시하기 바란다”고 당부한다. DTE 에너지는 거의 매년 극성을 부리고 있는 전화 사기에 피해를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을 명심해 달라고 전했다.

– 누군가가 귀하의 DTE 계좌 번호를 요구한다면 의심하라. DTE Energy는 고객에게 계좌 번호를 요구하지 않는다. DTE는 고객과 계정 세부 정보를 논의하기 전에 우편 번호 또는 SSN의 마지막 네 자리와 같은 계정 정보를 확인한다.

– DTE 직원이 서비스를 중단하기 위해 가고 있다는 등의 겁을 주는 말을 하면 의심하라. 발신자가 더 적극적 일수록 가짜일 가능성이 높다.

– DTE는 특정 결제 방법을 제한해서 요구하지 않는다. DTE는 신용 카드, 직불 카드, 은행 송금 등 다양한 결제 옵션을 제공한다.

– 발신자 번호를 신뢰하지 마라. 전화가 사기라고 의심되면 전화를 끊고 313-235-9113으로 DTE Corporate Security에 전화해 달라.

– 상대의 신분을 묻는다. 또 가장 최근 DTE 청구서를 꺼내어 발신자에게 계정 번호와 금액이 얼마인지 말하라고 요청해 보라. 머뭇거리면 사기다.

– 집이나 영업장으로 방문한다면 신분증을 요청하라. 모든 DTE Electric 및 DTE Gas 직원은 요청이있을 경우 배지를 제시해야한다.

– 환급 청구를하거나 청구서 수금을 시도하는 사람을 집이나 영업장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라. DTE는 고객의 가정 / 사업장에서 현금 환불을하거나 지불금을 징수하지 않는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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