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폼페이오 “수주 내 협상팀 평양에 보내길 희망”

사실상 북한에 후속 실무회담 제안..2차 북미회담때 입장차 커 ‘접점’ 주목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4일(현지시간) “향후 수주 내 평양에 (협상)팀을 보내길 희망하고 있다”며 사실상 북한에 후속 실무협상을 제안했다.  아이오와 주를 방문 중인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아이오와 최대규모 농장 연합인 ‘아이오와 팜 뷰로’에서 “비록 아직 확약된 바는 없지만 그것(협상)으로 돌아가기길 희망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해관계를 공유할 수 있는 부분들을 찾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는 스티브 비건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를 평양에 파견해 북한과 후속 실무협상을 계속하고 싶다는 러브콜을 보낸 것이어서 향후 북한의 수용 여부가 주목된다.

앞서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달 28일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발표 당시 “앞으로 향후 수 일 또는 수 주 동안 더 나은 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미 한차례 북한을 향해 후속 실무회담을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2차 북미정상회담 당시 북미간 입장차가 드러난 가운데 만약 실무협상이 재개될 경우 양측이 재차 접점을 찾을지 있을지 주목된다.

 

브레이크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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