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부동산 칼럼] 새해..그리고 예언과 예측

예언하면 물론 진정한 의미의 예언도 있을 수 있고 한번 찔러(?)보는 의미의 예언도 있겠지만 정말 맞는 예언은 그리 많지 않은듯 싶읍니다. 하지만 예측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특히 경제에서는 말이지요.
지난 2007 초 미국 경기의 예측과 2007 말에 나온 결과를 비교 했을때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혹시 확인 해 보셨는지요. Standard $ Poor’s 500 Index 는 2007 총 기업들의 Earning 을 14.7% 로 ‘예측’ 했지만 ‘결과’는 2.7% 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DOW, NASDAQ 그리고 S&P 모두 기대치 이하로 나온 결과를 보며 이런 생각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니 그렇게 똑똑한 사람들이 그것하나 제대로 ‘예측’을 못하나 라고 비웃는것 입니다. 동시에 아 그럴려면 아예 예측을 하지 말던가. 그래 어차피 맞지도 않을 예측해서 괜히‘쪽팔리지’ 말고 입 다물고 잠잠히 있는것이 나은것이 아니가 하는 생각 입니다. 만약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런 분들은 앞서 말한 예언과 예측을 혼돈 하시는 분들일 것입니다.
경제는 예언의 차원이 아니라 예측의 차원이라고 생각 합니다. 무슨 종교적인 예언의 일이 아니라는 이야기 이지요. 만약 누군가가 예언을 했다가 그것이 안맞으면 진짜 창피한 일 입니다. 하지만 경제를 예측 했다가 틀렸다고해서 그것이 창피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단지 연봉에 문제가 생기긴
생기겠지만 말이지요.
본인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경제의 예측은 맞고 틀리고의 차원을 넘어선 계획의 차원이라고. 결과가 틀릴것을 두려워 예측을 하지 않는다면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는것과  같은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 본인의 이 ‘예측’에 대한 해석은 이렇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예측이 기대치에 부흥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만약 기대치 이상의 숫자가 나왔다면 그건 반드시 그 다음해나 그 다음해에 조정이 필요한 것이라고. 결국 기대치라는 것은 항상 정상치 않에서 이루어 진다고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만약 그 기대치 이상이나  이하의 것이 예상이 된다면 정부는 반드시 ‘손’을 댈 것입니다. 바로 지금 하는 작업이 ‘손’대는작업이라고 생각 합니다. 사실 그 동안 너무 과열 되는 기미가 보인것이 사실아닙니까? 모두들 금리를 더 내려야 한다지만 만약 그렇다면 한 순간 주식시장이나 경제가 ‘잠깐’은 좋을 수 있을지 몰라도 장기전으로 볼때 결국공황에 빠지는 결과가 오지 않을까 하는 것이 본인의 생각 입니다 . 하여 본인도 감히 부동산 시장을 ‘예측’을 한다면 금년이 바닥을 경험하는 해가 되지 않을 까 합니다. 이 말이 2007 이 되자마자 그런 일이 생긴다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¾ 분기 까지는 기다려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만약 그렇게 되지 않는다면 미국은 참으로 큰 위기의 시기에 봉착하게 되지 않나 합니다.
게다가 요즘 달라의 약세까지 합세해 미국이 격는 수치는 참으로 이만 저만이 아닌가 합니다. 심지어는 유럽에서 달라를 쓸때 받지않가나 심지어는 수수료를떼고 받는 걍우가 있다니 참으로 영원한 참피언은 없다는 말이 맏는듯 합니다.  몇번 쓴적이 있지만 경제를 한다는 것도 개인이나 기업이나 겸손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 그동안 미국 경제가 참으로 오만 방자 하지 않았습니까? ‘감히 누가 우리를’ 이라는 생각 말입니다.
하여 미시간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2008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라고 뭐 특별한 답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분명한것 한가지는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절대로 예산을 넘는 집은 사지 마시라고. 그리고 만약 현재 몰게지가 부담스러우시다면 손해를 감수 하시더라도 ‘당장’ 정리 하시라고. 늘 말씀드리지만 ‘체면 경제’는 결국에는 손을 들게 되어 있다고. 게다가2008년 바닥을 친다고 그동안 빠진 Equity 가 당장에 정상으로 올라가는 것이 아니란 사실을 염두에 두시기 바람니다.Citi Financial 이 바로 그들의 Asset 을 정리하기로 결정한것을 보지않으셨읍니까?  일반적으로 개인이 갖고있는 Asset 중에 가장 큰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집입니다. 한 article 에서는 Debt(채무)는 질병이라고 까지 말합니다.
투자의 귀재로 세계에서 세번째로 부자인 Warren Buffet 은 여전히 그가 1953에 산 $31,000(현재 $700,000 value) 집에서 살고 있는것을 보면  그는 부자이기에 충분한 분인것 같습니다.
신웅철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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