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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 미시간 한일 골프 대항전 (3)

야수히로 모리오카
일본팀 캡틴 유수케 이토

18홀에서 힘찬 드라이버 스윙을 하고 있는 황치수 선수
최근 왕년의 실력을 다시 보여주고 있는 이영재 선수
이영재 선수가 17번홀에서 칩샷을 하고 있다.

 

Photo: Tack-Yong Kim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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