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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to] 미시간 한일 골프 대항전 (4)

 

한국팀 캡틴 데이비드 박 선수가 퍼팅을 한 후 홀을 응시하고 있다.
한국팀 캡틴 데이비드 박 선수가 퍼팅을 한 후 홀을 응시하고 있다.
브라이언 황 선수(우)와 코수케 니꾸라 선수가 17번 홀에서 공을 찾고 있다.

일본팀 스티브 쭈쿠이 선수

13차 한일 골프대항전에 참가한 한일 대표 선수들
개인전이 끝나는 9번 홀에서 같은 팀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는 참가자들

 

Photo: Tack-Yong Kim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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