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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LPGA 볼빅 명장면들

트레비스 포인트 컨츄리 클럽 18홀 연못에 떠있는 볼빅 로고와 볼빅 공 풍선
메모리얼 위크앤드에 열린 볼빅 챔피언십은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행사가 되었다.
크리스티 커와 아리아 주타누간 선수
18번홀에서 유소연 선수가 그린을 향해 아연샷을 하고 있다
유소연 선수는 이 홀에서 파를 기록했다.
이미향 선수가 18홀에서 칩샷으로 버디를 기록하고 있다.
버디를 기록한 후 볼빅 공 상태를 점검하고 있는 이미향 선수
14번홀 페어웨이에서 시원한 아연샷을 하고 있는 김효주 선수(이번 대회에서 공동6위를 차지했다)

크리스티나 김 선수가 18번 그린을 응시하고 있다. 김 선수는 이 홀에서 버디를 기록해 10언더로 2위를 차지했다.
최연소 자원 봉사가

 

사진: 김택용 기자 / 주간미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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