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재평 교수와 디트로이트 한인 연합장로교회가 기획
[싸우스필드=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디트로이트 한인연합장로교회가 지역 사회 학부모들을 위해 특별 세미나를 시리즈로 개최한다.
본 교회에 출석하는 송재평 영문학 박사는 자녀를 키우는 이민 사회 학부모들에게 교육 정보 부재 현상이 있다고 말하고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총 12번에 걸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에게 선물로 주여진 아이들을 바르게 가르쳐야할 사명이 우리 모두에게 있다”고 말하고 “그렇지만 너무 바쁘거나 정보가 부족해서 또 이곳 미국 문화와 가치체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아이들을 양육하는게 버거울때가 있습니다. 이런 버거운 짐을 서로 나눠 지고 양육에 대한 정보들을 서로 나누고기 위해 이런 프로그램을 기획했습니다”라고 전했다.
또 본 프로그램에는 디트로이트 한인연합장로교회 안팎에서 해당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정해진 주제들을 놓고 세미나와 함께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게 된다. 한 달에 한 번씩 유익한 주제들을 정해서 가능한한 주입식 강의보다는 서로 토론하는 가운데 아이들의 양육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보다 나은 양육방법을 서로 모색할 예정이다.
Toddlers에서부터 12학년까지의 자녀를 가진 학부모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28일 금요일 7시 30분 첫 세미나를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7시 30분에 디트로이트 한인연합 장로교회 도서실에서 열린다.
현재 계획된 12강좌는 아래와 같다. 단 강의 내용과 순서는 사정에 따라서 변경될 수 있다.
1강: 글읽기와 쓰기I: 왜 중요한가? 미국교육과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 (강사: 언어/문학 교육 전문가)
2강: 글읽기와 쓰기II: 어휘력을 늘리는 방법 (강사: 언어/문학 교육 전문가)
3강: 고등학교 영어 선생님이 말하는 언어교육의 중요성/문제점 (강사: 고등학교 영어교사)
4강: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방법 (강사: 아동문학/언어 발달 문제 전문가)
5강: 대학지원 에세이 쓰는 법 (강사: 고등학교 영어교사; 고등학교 학생들 참여 장려)
6강: 자녀와 대화하는 방법 (강사: 교육심리학자)
7강: 정신과적 측면에서 본 양육문제 (강사: 정신과의사)
8강: 발달심리학적 측면에서 본 양육문제 (강사: 교육심리학자)
9강: 아이들을 나쁜 길로 빠지게하는 10가지 과오 (강사: KPCMD 교우들)
10강: 학자금 조달 방법 (강사: Finance 전문가)
11강: 한국과 미국의 문화와 사고의 차이 (강사: 문화의 차이에 대한 1.5세 전문가)
12 강: 커리어 심포지엄: 부모들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서 우리 교회에 여러분야의 직업에 종사하는 분들을 모시고 다양한 직업을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알리고 함께 토론하는 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