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상공회의소, 터키 전달 행사 결산 평가

– 총 모금액 $21,000
– 도네이션 개인 단제 합쳐 133건


[롸체스터 힐즈=주간 미시간] 김택용 기자 = 미시간 상공회의소가 12월 3일 롸체스터힐즈에 새로 오픈한 소호 한일식당에서 제28회 한미교류의 날 행사 결산 및 평가회를 가졌다.

상공회의소 회장단 및 자원 봉사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유부철 이사장은 “김태우,우승찬,이석,조미희등 전직회장들이 기금 모금 운동에 직접 뛰어주어 성공적인 행사를 치를 수 있었다”고 말하고 감사해 했다.
김이태 회장도 “특히 최형오 사무총장과 강준식 재무부장이 준비 과정부터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해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최형오 사무총장은 3주동안 방문 기금 모금에서 조성된 기금과 우편으로 접수된 기금을 합쳐 총 133 개 개인과 단체에서 $21,130의 기금을 기탁해주셨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짧은 시간내에 전회장님 및 이사님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예정된 모금액보다 많은 금액이 조성되었다”고 말하고“방문시 어려움이 있는 회원들도 십시일반 기부금을 내어 주셨다”고 밝혔다.

차후에 좀더 체계적인 모금 계획과 활동이 요구된다는 자체 평가가 있었다. 터키구매를 미리할 경우 가격을 좀 더 낮출 수 있다는 점과 준비위원 규모를 보다 활성화하는 안도 제시되었다.

터키 배부처를 좀더 다양화 하자는 의견과 기업후원금 신청 프로세스를 좀더 체계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는 안도 나왔다. 김태우 이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수고한 임원들을 격려하고 상공회의소 기록 보관의 중요성에 대해 조언했다.

그는“역사깊은 상공회의소의 기록들이 인수인계 과정에서 유실되어 협회의 뿌리가 되는 기본적인 자료들이 없어졌다”고 말하고“협회용 랩탑을 구입해서 기록을 정리보관하는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이번에 받은 도네이션을 일년 행사 예산에 적절하게 분배해서 사용하고 내년에는 회원들을 위한교육세미나 등을 개최하는 등 자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달라”고 덧붙였다.

김태우 이사는 특히“회장단과 자원봉사자들이 자신들이 경비까지 들여가며 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은 기부받은 후원금을 가지고 임원들이 회식하는데 사용한다는 오해를 받는다”고 말하고“억울한 오해를 받더라도 위축되지 말고 당당하게 일해 줄것”을 당부했다.

상공회의소는 재정상태를 투명하게 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이번 행사를 통해 납 부된 기부금 현황과 인적사항을 공고를 통해 상세하게공개하겠다고 밝혔다. 김이태 회장은“한인사회로부터 후원금을 받아 진행된 행사기때문에 투명한 재정보고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하고“역대 회장님들이 잘해오셨듯이 올해에도 기부자 명단과 금액을 모두 공개하기로 했다.

DTE도 3천달러 기부키로
매년 미시간상공회의소에 후원금을 전달해 오던 DTE 에너지가 올해에도 3천 달러의 후원금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DTE는 9일 DTE 본사에서 본보와 가진 실무회의에서 이와같이 말하고 내년에는 한인 사회 비지니스들에게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정보를 전딜해 줄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상공회의소 자문직을 맡고있는 본보는 당일 푸아드 애쉬카 마케팅 메니져 및 캘리 가드너 마케팅 연구원 등과 미팅을 갖고 DTE 후원으로 열린 한미교류의 날 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특히 요즘 극성을 부리고 있는

DTE 사칭 사기 전화에 대한 조속한 조치를 당부했다. 본보는 또 디트로이트 FBI에 사기사건에 대해 신고하고 수사를 당부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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