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남봉규 원장, “유익균으로 유해균 잡아라”

남봉규 원장

앤아버 중앙 재림교회(담임목사: 박지용)가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커뮤니티 병원의 남봉규 한의학 박사를 초청해 새봄맞이 건강 세미나를 개최했다.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린 강의에서 남봉규 박사는 ‘독소 제거 요법, 간청소 요법, 항산화 증강 요법’ 등을 소개했다. 19일 강의에서 남 박사는 “대장암에 걸린 사람들이 2008년 2만 2천명으로 10년전보다 2.5배에 달한다”고 말하고 “패스트 푸드나 인스탄트 푸드를 자주 접하는 현대인들의 식습관으로 장내 유해균의 숫자가 증가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인공적 맛과 유통기간을 늘리기 위해 650가지가 넘는 식품첨가물이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라는 것이다. 분노나 불안감 같은 스트레스와 함께 이런 방부제와 첨가물들이 우리 몸을 공격하고 있는데 유익균을 섭취해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릭 요거트, 나또, 김치,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평상시에는 아침에 그릭 요거트 한 개씩 그리고 잠 들기 전에는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를 찬 물과 함께 복용할 것을 제안했다.

21일 강연에서는 간청소, 장청소 방법이 설명되었다. 살이 잘 찌거나, 생리통이 심한 경우, 평소에 잘 붓고 피로가 누적되어 회복이 느린 경우에 디톡스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48-504-1552로 연락하면 된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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