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20대 총선 미시간에서 294명 등록

– 시카고 총영사관 투표소 3곳 설치하고 투표 사무원 모집
시카고총영사관에서 11일 열린 재외선관위 회의

시카고총영사관 재외선관위는 2월 11일 위원회의를 개최하여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미국 중서부지역에 설치하는 투표소 명칭과 소재지를 결정하였다고 발표했다.

이번 총선에서 투표소는 3개를 설치하며 유권자가 가장 많은 시카고는 한울종합복지회관 북부사무소에 투표소를 설치하며 3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6일간) 매일 08:00 ~ 17:00, 유권자등록 2위를 기록한 미시간주에는 디트로이트한인문화회관 공연장에 투표소를 설치하고, 2위를 기록한 인디애나주에는 인디코리아 청사(1층)에 투표소를 설치하며 4월 2일(토요일)부터 4월 3일(일요일)까지 2일간 08:00 ~ 17:00 투표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사무를 보조할 투표사무원을 3월 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하였다. 지원자격은 정당의 당원이 아닌 사람으로 공정하고 중립적인 사람중에서 선발하며, 투표사무원에게는 근무기간중 1일 $110의 수당과 식대가 지급된다며 관심있는 재외국민들께서는 시카고총영사관 인터넷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를 다운받아 신청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카고총영사관에 2,727명이 유권자등록을 한 가운데 지역별로 살펴보면 일리노이가 1,181명, 미시간이 294명, 인디애나가 182명, 위스칸신이 137명, 미네소타가 128명순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는 총 3만7,691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예상선거인수(65만9,292명)의 5.72%다. 재외선거 신고·등록 접수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13일까지 91일간 시카고총영사관 등 169개 재외공관에서 실시됐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재외선거인 명부는 2월 24일부터 3월 4일까지 작성되고 투표는 3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 전세계 공관에 설치되는 재외투표소에서 실시된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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