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인들 위한 정부 채용 기회 열렸다

US Census와 FBI는 뉴잉글랜드 지역에서 근무할 한인 인재를 찾고 있다. 경기 불황으로 많은 이들이 일자리를 잃거나 졸업자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때에 단비가 아닐 수 없다.

US Census 의 앤젤라 마(Angela Mah) 미디어 담당자는 확실한 임금 보장과 지역 사회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서는 안 된다며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구했다.

18세 이상의 미국 시민권자이면 누구나 US Census의 직원 채용에 응시할 수 있다. GG-00303-03과 -04로 나뉘는 사무원 채용 자격은 03의 경우 고등학교 졸업장과 6개월 간의 직장 근무 경험이 있어야 한다. $26,677-$34,677에 해당하는 연봉을 받는 03과 달리 04는 고등학교 졸업장과 1년 이상의 직장 근무 경험이 필요하며 연 $29,949-$38,931의 급여를 받는다.

이 외에도 US Census는 가정과 직장을 방문하는 파트와 풀타임 조사원을채용 중이다. US Census의 모든 직원의 응시자격 조건에는 간단한 객관식 영어 시험이 있다.

US Census의 채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연습 시험은 http://www.2010censusjobs.gov 에서 볼 수 있으며 전화 1-866-861-2010으로도 가능하다. US Census는 현재 각 지역에서 매 주 시험장을 열어 응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별 시험장에 대한 정보도 위 웹사 이트와 전화로 알 수 있다.

또한 FBI는 한인 인재 채용을 위해 직접 커뮤너티 아웃 리치 인사 담당자 케이티 티볼트(Kathryn Thibault)를 3월 1일 오후 5시 북부 보스톤 감리교회에서 열리는 3.1절 기념식 및 뉴잉글랜드 한인회 총회에 파견해 채용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수연 editorkim@bost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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