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 한국교육원, 로모나 E.S. 도서관 한국책 전달

시카고 한국교육원(원장 하유경)은 지난 5월 2일(월), 시카고 북부 서버브 로모나 초등학교(교장 Cindy Anderson)에서 한국어 학습을 위한 도서를 전달했다.
이날 도서전달은 지난 해 말, 한국어반이 특별수업으로 처음 개설된 동 초등학교의 한국어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었다.
K-5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한 다양한 한/영 동화책 약 50여 권이 구비되었으며, 교사를 위하여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책자 등도 추가로 전달했다.
Alicia Wichert 사서는 “중국 및 일본에 대한 책에 비하여 한국 관련 도서의 양이 많이 부족했는데,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지원에 대해 거듭 감사의 뜻을 밝히고, 한국정부의 지원으로 구비된 도서임을 알리는 스티커의 부착을 제안했다.
한국어 채택사업은 대한민국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서 해외 초중등학교에서의 한국어 제2외국어 채택, 한국어반 개설 등 확대를 통해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고 글로벌 인재 확보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한국어반 개설을 희망하는 학교에서는 소정의 운영계획서 및 교장 명의의 공식서한을 교육원에 제출(6.30기한)하면 심의를 거쳐 운영지원금을 보조한다.
학점제 정규 제2외국어반, 방과후반, 특별활동반 등 다양한 형태가 고려될 수 있으나, 학점제 정규반을 우선하여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미중서부 지역 한국어채택반은 11개(‘16.5월 현재) 운영되고 있으며, 한국어채택반 운영과 관련한 자료 및 소식과 한국어반 교사를 희망하는 분은 시카고 한국교육원으로 연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