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살모넬라균 때문에 리콜된 트레이더 조의 견과류

정기 검사 중  박테리아 발견

[주간미시간=김텍용 기자] 트레이더 조의 브랜드 제품을 유통하는 Wenders LLC는 노인과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들에게 심각하고 때로는 치명적인 감염을 일으킬 수 있는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으로 인해 트레이더 조에서 판매되는 특정 견과류를 리콜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3월 19일 발표를 통해 인도나 베트남에서 수입된 견과류에 대한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이 문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 제품은 앨라배마, 아칸소,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아이다호, 캔자스, 루이지애나, 뉴멕시코, 네바다, 오클라호마, 오리건, 테네시, 텍사스, 유타 및 위스콘신에서 판매된 제품이다. 미시간에는 유통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해당 지역을 여행하는 경우 구입을 삼가하는 것이 좋겠다.

리콜된 견과류
리콜된 4개 중  최소 1개는 50% Roasted & Salted Whole Cashews (SKU number 37884)에서 살모넬라균 양성 반응이 나왔다.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T12139, 2025년 2월 21일 이전에 유통된 제품
T12140, 2025년 3월 1일 이전에 유통기한 만료
T12141, 유효기간 2025년 3월 8일 이전
T12142, 2025년 3월 10일 이전 유통기한

제품의 원산지 및 로트 번호를 확인하려면 플라스틱 포장의 뒷면 패널을 확인하면 된다. 다른 로트 번호나 제품은 이번 리콜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현재까지 보고된 질병 사례는 없다.

살모넬라균 감염의 증상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살모넬라균은 매년 135만 명에게 질병을 일으킨다.

증상은 보통 노출 후 6시간~6일 후에 나타나며, 보통 4~7일 이내에 회복된다. 살모넬라증으로 알려진 살모넬라균 감염의 일반적인 증상은 다음과 같다:

설사
발열
복통
심한 경우 고열, 구토, 혈성 설사 및 탈수로 이어질 수 있으며 치명적일 수 있다.

심한 경우와 65세 이상 성인, 유아,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은 항생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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