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미시간 스쿨버스, 안전한가?

미시간 정부 버스 안전 점검 예산 삭감
A Better Michigan Future라고 불리우는 미시간 개혁운동 기구와 다수의 교육자 및 버스 운전자들은 오늘 미시간 수도 랜싱에서 스쿨 버스 안전 점검 예산이 모자라 이번주부터 버스를 이용할 학생들의 안전이 흔들리고 있다고 경고했다.

A Better Michigan Future의 데이비드 홀츠 대변인은 “미시간 정부는 어린이들을 희생물로 삼지 말아야 하며 당장에 버스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버스 안전 검사 기금을 확보할 수 없다면 오는 10월 1일부터 브레이크 점검이나 깨어진 유리창을 보수하지 못한 버스에 우리의 아이들을 태워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미시간의 어린이들은 미시간 최대의 자산이며 아무것도 어린이들의 안전과 바꿀 수 없다고 강조했다.

연간 7십만 달러에서 백만 달러 가량의 예산이 스쿨 버스 안전 점검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고 주정부 경찰 전문가는 밝혔다. 학부모들은 주정부 경찰이 안전 점검을 소홀히 한다면 학교 당국도 안전에 관심을 잃을 것이고 이것이 카다란 사고를 불어 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A Better Michigan Future는 지난주 결성되었으며 미시간 주정부가 감행하고 있는 예산삭감 중 부당한 부분이 있는지 감시하고 있다. 본 기관은 매년 6억 달러에 달하는 금액이 부당한 세금 탈세행위로 대기업에 의해 유실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이를 바로잡을 것도 주장하고 있다.

김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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