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센서스에 참여합시다!

– APIA, 주지사아태자문커미션, 미시간민주평통 센서스2010 홍보

[트로이=미시간교차로] 김택용 기자 = 미시간 한인 사회를 상대로한 센서스 홍보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APIA Vote, 주지사아태자문커미션, 미시간민주평통 일부 의원들은 지난 일요일 디트로이트 한인연합감리교회에 센서스 홍보 테이블을 설치하고 센서스에 필요한 한글 자료를 배포했다.

미국 인구 조사국은 오는 3월 15일부터 각 가정에 인구조사 양식(영문)을 발송한다. 이 양식을 작성하여 반송하면 되는데 미국내 6개월 이상 거주한 모든 사람이 기입되어야 한다.

영문 용지에는 10개의 질문이 있는데 질문을 해 할 수 없다면 한글로된 번역본이 준비되어 있다. (추후 본보 게재 또는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가능: http://www.michigankoreans.com).

질문서를 4월 15일까지 반송하지 않으면 인구조사국에서 가가호호를 방문하여 인구를 파악한다.

인구조사는 미국 헌법이 규정하고 있어 모든 미국내 거주민이 참여하여야 한다. 간혹 신분에 문제가 있어 노출을 꺼리는 경우, 인구조사를 회피하는 경우가 있으나 인구조사국의 기록은 어떤 여타 기관과 자료를 공유하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참여하면 된다. 인구조사 기록은 72년간 봉합이 되어 따로 보관되며 아무도 접근할 수 없다. 한인 커뮤니티과 같은 이민사회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이 개인정보가 경찰, 이민국 및 정보기관에 유출되는 것인데 이는 절대 금지되어 있다고 인구조사국은 자신있게 말한다.

미정부는 인구조사에 의해 얻어진 정보를 가지고 4천억달러에 달하는 정부보조금을 할당하며 각 주 하원의원의 수를 결정한다. 미시간은 실제인구보다 적게 보고되어 연방정부에 내는 세금에 비해 적은 금액의 보조금을 받고 있다.

인구조사에 대한 문의 사항은 (248)444-8844로 수시로 할 수 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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