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3만여 미시간인들 멕키너 브리지 도하

– 미시간의 노동절 전통 기념하기 위해

미시간에는 매년 노동절이 되면 멕키너 다리를 건너는 전통이 있다. 58년째 이어진다. 멕키너 브리지는 로우 미시간과 어퍼 미시간을 연결하는 5마일 길이의 다리다.

아침에 내린 소나기도 주지사 릭 스나이더와 브라이언 켈리 부주지사를 비롯한 3만 여명의 미시간더들의 도하를 막지 못했다.

다리 위로는 3만명이 걸어서, 다리 밑으로는 수십명이 수영을 해서 수협을 건넜다.

스나이더 주지사는 “노동절을 맞아 미시간에 있는 수많은 근로자들을 치하한다”고 말하고 “이들의 노력이 없었더라면 미시간은 불황에서 컴백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주정부는 미시간 기업들이 좋은 일자리들을 보다 많이 만들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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