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트럼프 대통령, 6월12일 싱가포르 회담 검토…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북한과의 정상회담과 관련해 매우 잘하고 있다”고 밝혔다.

[녹취: 트럼프 대통령] “I just want to mention we’re doing very well in terms of the summit with North Korea. Looks like it’s going along very well.”

트럼프 대통령은 26일 백악관에서 베네수엘라에 억류됐다가 풀려난 미국 시민과 만난 자리에서, 이 문제가 잘 진행 중이라며 어디라고 밝힐 수 없지만 현재 어떤 장소에서 만남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곳은 여기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고, 많은 선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녹취: 트럼프 대통령] “As you know there are meetings going on as we speak in a certain location which I won’t name. Like the location, it’s not so far away from here. And I think there’s a lot of good will. I think people want to see if we can get the meeting and get something done.”

또한 사람들은 미국이 회담을 갖게 될지와 뭔가 이뤄낼 수 있을지 보고싶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그 일을 해냈고 한반도 비핵화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북한, 한국, 일본, 미국, 중국, 그리고 전 세계에 매우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녹취: 트럼프 대통령] “We got that done and we can be successful in the denuclearization of the Korean peninsula, that would be a great thing for North Korea, it would be a great thing for South Korea, it would be great for Japan, it would be great for the world, it would be great for the United States, it would be great for China. A lot of people are working on it. It’s moving along very nicely. We’re looking at June 12 in Singapore. That hasn’t changed. And it’s moving along pretty well, so we’ll see what happens.”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사람들이 노력 중이고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며, 6월 12일 싱가포르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는 변하지 않았고,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며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고 말했다.

한편 익명을 요구한 국무부 관계자는 이날 VOA에, 백악관과 국무부 직원 약 30명이 미-북 정상회담 관련 세부내용 조율을 위해 주말 중 싱가포르로 떠날 계획이라는 보도가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V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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