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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W머니톡] EPS가 머니?

[주간미시간=김택용 기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미국 증시가 폭락했다. 하지만 주식 폭락은 또 다른 기회일 수 있다. 30% 이상 다운된 가격은 마치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바겐 세일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한인 사회에는 주식을 절대 하면 안된다는 불문율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주식을 투자가 아닌 투기로 하기 때문이다.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주식시장이 장기적으로 보면 어떤 다른 형태의 투자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점이라면 주식이 가장 유동적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하락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증권 거래소에는 약 3600여 개의 기업들을 상대로 매일 약 550억 주의 거래가 이루어 진다. 주식 투자는 개인의 선택이고 그 결과도 개인이 지어야 한다. 하지만 주식 투자에 대해 너무나 무지하고 무작정 두려워하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 주식투자에 대한 코너를 마련한다.


(9) EPS가 머니?

주당 수익(EPS:Earnings per share)은 회사의 수익성을 보여주는 수치다. 주당 수익은 전체 수익을 총 주식수로 나누어서 산정한다.

EPS는 투자자가 비즈니스 상태를 분석하고 전반적인 가치를 평가하기 위한 도구 중 하나다.

EPS는 총 순이익(우선 주식에 지불한 배당금을 뺀 것)을 해당 회사의 주주들이 소유 한 총 주식의 수로 나눈 값이다. EPS는 주식 1주당 회사가 벌어들인 금액을 보여준다. EPS가 높을수록 수익성이 높은 것이다.

IT 관련 회사든 자동차 제조 업체든 EPS를 사용하여 해당사의 수익성을 계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Ford 자동차 사의 2019년 첫 3개월 동안의 EPS는 주당 0.29 달러였다. 이는 해당 기간 동안의 순이익(17억 7천만 달러)에서 미결제 배당금(5억 9,900만 달러)을 빼고 보통 주(37억 달러) 숫자로 나눈 값이다.

다시 말해 주당 수익(EPS:Earnings per share)은 투자자가 주식을 알 수 있도록 도와 주는 도구이다. 회사의 EPS를 추적하면 주식의 가치 변화를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된다.

(10) PE Ratio(PER)가 머니?

주가 수익률(PE Ratio: price-to-earnings ratio)은 주가를 주당 수입과 비교하여 주식이 얼마나 비싼지를 측정한다.

회사의 주가는 이익을 창출하는 능력에 의해 결정된다. PE Ratio는 이 두 가지를 직접 비교한다. 회사의 주가를 주당 수입(일반적으로 지난 12개월 동안)으로 나눈 값이다.

PE Ratio는 투자자에게 1달러의 수익성과 비교해 주식이 얼마나 비싼지를 측정한다. 1달러당 수익성을 보는 이유는 주가는 발행한 주식의 수에 의해 달라질 수 있고 주식발행수는 회사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PE Ratio가 높다는 것은 투자자가 미래에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말이다. 2019년 6월 기준으로 Netflix의 PE Ratio는 100을 초과했다. 이는 투자자가 1달러의 수익성에 대해 100달러를 기꺼이 지불한다는 의미다. 이는 S&P 500에 있는 다른 주식보다 5배 이상 비싼 것이다.

다시 말해 PE Ratio는 주식을 1달러의 수익성에 고정시켜 주식의 가치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도구다. 이것은 주식의 가치를 단순히 주식 가격을 보고 결정하는 것보다 유용 할 수 있다.

PER이 높은 주식은 현재 이익을 얻지 못하더라도 회사가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신호일 수 있다. 반면에 PER이 낮은 주식은 성장성이 낮다는 뜻이다.

EPS와 PER은 모두 회사의 재무 재표와 연결되어 있다. 실적이 좋으면 주당 가격이 상승함은 물론 각 비율도 향상될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McDonald’s의 PER을 계산해 보자.

주가 : 2019년 6월 13일에 맥도날드의 주가는 204 달러였다.

주당 수입 : 지난 4분기 동안 맥도날드의 주당 수입은 다음과 같다.

총계 : 12개월 동안 주당 수익 = $ 7.60

따라서 PER은 26.84 = $ 204 / $ 7.60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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