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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

위트머 주지사, 미시간 식당, 바 휴점 명령

[주간미시간=김소연 기자] 그레첸 위트머 미시간 주지사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로 미시간 있는 모든 바와 레스토랑들이 16일 오후 3시부터 휴점에 들어가도록 하는 행정 명령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손님들은 식당에서 식사를 할 수는 없지만 케리 아웃이나 배달은 계속 할 수 있다.

미시간의 확진자가 10일 2명에서 15일 저녁 53명으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주지사는 휴무를 지시하는 행정 명령에 월요일 서명 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시간은 지난 금요일 250명 이상의 모임을 금지한 바 있다. 하지만 일부 바와 레스토랑은 그 명령을 따르지 못했다. 주말에는 많은 바들이 여전히 혼잡했다. CDC는 15일(일)전 미국에서 50명 이상의 모임을 피해줄 것을 권장했었다.

오하이오와 일리노이, 캘리포니아, 매사추세츠를 포함한 다른 주들도 주말 동안 비슷한 조치를 취했으며 다른 주들도 휴점 조치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예상치 못했던 불경기를 맞이한 미시간 지역 한인 요식업계는 “손님들의 수가 현격하게 줄어들었다. 주정부의 강제 휴점 조치가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지만 앞으로 큰 피해가 예상되어 걱정이다”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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