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포드 자동차 넘버 1, 한국 부품업체들과 함께

– 코트라 주최로 열린 포드 자동차 단독 한국업체 부품쇼에서

[디어본=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코프라 주최로 열린 Korea Autoparts Plaza – Ford 2015가 22일과 23일 디어본에 위치한 포드 자동차 특별행사장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포드자동차에서 버트 조단 글로벌 PT 구매부 부사장과 그렉 해믈 글로벌 구매부 디렉터가 참석했으며 김상묵 KOTRA 전략마케팅 본부장과 김상일 주시카고 총영사가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했다.
그렉 해믈 디렉터는 환영사를 통해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한국 업체들을 만날 수 있게 되어 반갑다”고 말하고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상묵 KOTRA 전략마케팅 본부장은 “최근 포드 자동차의 좋은 성과에 찬사를 보낸다”고 말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드가 풀어야할 여러가지 과제들을 한국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김상일 총영사는 “한미 자유무역 협정이 체결된지 3년이 지났는데 자동차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하고 “급변하고 있는 자동차 환경에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성패를 좌우할 것이다. 포드 자동차가 한국 업체들과 함께 서로 윈윈하는 상호렵력 관계로 발전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버트 조던 글로벌 PT 구매부 부사장도 “지난해 부품쇼에서 좋은 인상을 가졌다”고 말하고 “작년 부품쇼에서 만났던 한 한국 업체와 브라질에서 단독 미팅을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왼쪽부터, 그렉 해믈 포드 자동차 글로벌 구매부 디렉터, 버트 조단 글로벌 PT 구매부 부사장, 김상묵 KOTRA 전략 마케팅 본부장, 김상일 총영사
그렉 해믈을 비롯한 포드 자동차의 구매부 중역들은 개막식에 이어 따로 마련된 전시장에 들러 제품 설명을 들었다.  대성전기, 시노스, 삼보모터스, 한텍 테크놀로지 등 16개 업체를 방문한 그는 한국 부품들을 직접 만져보며 여러가지 질문을 던지며 관심을 보였다.
디트로이트 코트라(관장: 전병제) 측은 “본 부품쇼에는 44개의 한국 업체들이 참가했으며 이틀동안 열리는 전시회에는 포드 자동차 구매부와 Tier 1 업체등을 포함해 약 250여명의 바이어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성전기의 제품설명을 듣고 있는 그렉 해믈 구매부 디렉터
시노스(우정훈 사장)의 제품 설명을 듣고 있는 포드 자동차 구매부 중역들
삼보모터스의 제품설명을 듣고 있는 그렉 해믈 구매부 디렉터
한텍 테크놀로지의 제품 설명을 듣고 있는 그렉 해믈 구매부 디렉터와 김상일 총영사
주간미시간은 버트 조던 글로벌 PT 구매부 부사장과 짧은 인터뷰를 가질 수 있었다. 공개할 수 있는 질문과 답변은 다음과 같다.
김택용 기자 : 올해 부품쇼를 통해 어떤 인상을 받았나?
버트 조던 부사장 : 작년에 이어 새로운 한국의 부품업체들을 만날 수 있어 포드에게는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김택용 기자 : 포드 자동차가 이미 포드에 납품하는 부품업체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데 한국 업체들에게도 기회가 있는 건가?
버트 조던 부사장: 한국 업체들에게도 아직도 기회의 문은 열려있다고 본다.
김택용 기자 : 한국 업체들은 미국 시장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중국 시장을 위한 것인가?
버트 조던 부사장: 중국 시장에만 제한하지 않고 세계 어느곳에서나 필요하다면 구입할 수 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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