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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보험으로 더 사랑하세요

파머스 보험에서 반려동물 위한 의료보험 제공

 

[주간미시간=김택용 기자] 핵가족 사회가 되면서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미국내 가정중 65%, 즉 8천 5백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 미시간의 경우는 55.4%의 가정이 적어도 한 마리의 펫을 기르고 있으며 그중 34.6%가 강아지를(총 개체수 2백 3만 6천마리), 고양이가 31.3%(2백 4십 2만 마리)를 차지하고 있다(2017년 미시간 수의사 협회 자료).

입양이나 구입가격은 제외하고라도 반려동물을 케어하는데 150억 달러가 사용되고 있으며(2015년 기준), 약값이나 기타 용품으로 140억 달러가 쓰이고 있다. 강아지를 기르는 가정이 수의사 방문 및 진료비로 쓰는 비용은  2015~2016년 평균 $235이며 고양이는 $195에 달한다.

반려동물을 위한 메디컬 비용은 많은 반려동물 소유자들에게 부담으로 다가온다.  강아지를 키우는데 평생 백신비용으로만 $720~$1800, 고양이의 경우에는 $900~2,250이 든다. 덴탈 케어비용으로는 최고 $7,500까지 들 수 있으며 약값으로 $288~$7,500이 들어간다.

가족 같은 반려 동물이 주인에게 주는 정신적인 친밀감과 정서적인 혜택은 상당한 것이다. 하지만 펫을 처음 구입하려는 사람들에게 이런 메디컬 비용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이런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펫보험이 파머스 보험사를 통해 소개되었다. 미시간 한인사회에서 파머스 에이전트로 근무하고 있는 죠 앤씨(586.992.6637)는 “애완견과 애완 고양이의 건강보험인 펫보험은, routine(루틴)이라고 하는 정기 검진(에센셜 웰니스)을 커버하고, 질병과 갑작스런 사고로 인한 부상에 대해 검사와 치료를 모두 커버합니다”고 말하고 실례로 “최근 가입한 4살배기 마르치스의 건강보험료는 한달에 $40로 한도 없이 모든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보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이와 종에따라 보험료의 변동이 있겠으나, 대개의 경우 부담없는 비용으로 마음 편안히 병원에 다니실 수 있습니다”고 설명했다. 

그는 “얼마 전 지인이 10년 가까운 시간을 가족으로 살았던 애완 강아지를 잃었습니다. 10살이었던 그 강아지는 그동안 노환으로 많이 아팠고 병원에 다녀온 강아지는 며칠 후 잠을 자면서 편안히 강아지천국으로 갔습니다.  사랑하는 애완견을 잃은 상실감이 정말 컸고, 그 상실감의 가운데에서도, 자꾸만 마음에 걸리는 것은 잠시나마 강아지를 병원에 데려갈지 말지를 망설였다는 사실이 너무나 미안해서 괴롭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정말 죄송했어요. 보험 에이전트로서, 펫(pet)보험을 진작에 권했었더라면,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병원에 데리고 가서 검사를 받았을 텐데, 그랬다면 이렇게 미안함에 가슴아파하지 않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전하고 본 보험 프로그램을 소개하게 된 동기라고 밝혔다.


9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파머스 보험은 미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보험 회사중 하나로서 미국 전지역에 자동차, 하우스, 사업체, 직원 상해 보험, 생명보험, 그리고 펫 보험을 제공하고 있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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