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백악관, “美 자동차 산업 붕괴 놓아두어선 안될 일”

미 백악관은 11일(현지시간) 자동차 회사들이 붕괴 되도록 놓아두어선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이너 페리노 대변인은 이날 빅 3에 대한 구제안이 상원에서 통과될지 여부와 관련해 지난 주 26년만에 실업급여 신청 건수가 최고치에 오른 것을 거론했다.

노동부는 이날 지난 주 실업급여 신청이 57만3000건으로 그 앞주 51만5000건을 크게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월가 이코노미스트들이 예상한 52만5000건보다도 훨씬 높은 수치이다.

페리노 대변인은 “미국 경제가 그렇게 허약안 상황에 놓여있다”며 “자동차 산업의 붕괴로 100만명의 실업자가 추가 발생하도록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페리노 대변인은 “빅3 구제안에 대해 일부 상원의원들이 반대하는 것은 부당한 것이라고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그녀는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행정부 관리들이 이들 회의적인 상원의원들을 설득해 표결에서 구제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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