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캔사스 미주 체전 포토뉴스]

태권도 신동휘 감독이 아들 신대섭 선수가 승리하자 박수를 보내고 있다.
금메달을 딴 아들을 향해 감격의 표정을 짖고 있는 심동휘 감독
아들을 얼싸 안은 심 감독이 그날 가장 행복한 아빠였다.

늘 당신은 그렇게 자식들 뒤에서 마음을 졸이셨습니다. 그게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행여나 강하게 말하면 자식의 마음이 다칠까 눈치만 보셨습니다.
이기고 돌아오는 자식의 얼굴을 보니 코끝이 찡합니다. 그동안 힘들었지만 잘 참아준 아들이 고맙습니다.
잘했다는 말보다 그냥 꼭 안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속으로 말했습니다. 자랑스럽다 내 아들아!

“애국가를 부르며 눈물이 글썽?!”

미시간 대표 선수들이 입장식에서 초롱초롱한 눈으로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이 날 입장식장은 미시간팀이 주인공이었다. 입장식 1등상을 받은 선수들은 가슴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잘 준비하면 미시간도 전국에서 최고가 될 수 있음을 경험했다. 대도시만 중심이 아니다. 미시간은 이날 미국의 중심이었다.

Photo by Tack-Yong Kim
mkweekly@gmail.com

Print Friendly, PDF & Email
Advertisements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