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트로이트 한인연합장로교회의 김기모 장로가 PCUSA 디트로이트 노회가 주최한 대림절 기념 조찬기도회 (Annual Advent Breakfast)에서 George Irwin Award상을 최초로 수상했다.
12월 11일 디트로이트에 있는 Jefferson Avenue Presbyterian Church에서 거행된 기도회에는 데이브 빙 디트로이트시장이 초청되어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헌신한 사람과 교회를 위한 특별한 상을 시상했다.
조찬기도회는 25년간 지속되어 온 것이지만 George Irwin Award상은 올해 처음으로 제정되었다.
김기모 장로는 그가 속한 디트로이트 한인 연합장로교회의 지원속에 지난 15년동안 디트로이트와 인근의 불우한 이웃돕기에 헌신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Highland Park의 무너져가는 Park United Church를 위해서 헌신적인 봉사와 전도에 힘써왔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성인 프로그램, 썸머 바이블 스쿨 등을 운영하며 절망감에 있는 많은 이웃을 위해 큰 일을 해오고 있다.
김기모 장로는 자신이 섬기는 하이랜드 파크 유나이티드 처치와 함께 13일 열린 연합성가제에 참석하기도 했다. 그는 디트로이트 흑인사회를 위해 쏟고 있는 봉사의 정신은 디트로이트 한인은 물론 미국 사회에도 커다란 귀감이 되고 있다.
김택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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