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recTV 본사가 아닌 설치자가 요금 콜렉트하면 의심해 봐야
때론 쇼셜 번호나 크레딧 카드가 엉뚱한 사람의 어카운트에 사용된 것도 있다. 등록시 내어준 개인 정보가 잘못 이용된 경우다.
본사 측으로부터 직접 고지서를 받지 않는 경우는 의심해 봐야 한다. DirecTV는 월별 고지서를 본사에서 직접 관리한다. 설치자가 대금을 콜렉트하는 경우는 없다. 디스카운트를 미끼로 편법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 모두 불법 사례다.
웨인시에 위치한 태극마을에 거주하는 연장자들도 시카고 설치업자로부터 서비스를 받고 설치자에게 대금을 지급하고 있다는 제보다. 공인 딜러보다 싸게 책정된 금액을 지급하고 있지만 이런 어카운트들이 DirecTV가 정식으로 인식하고 있는 어카운트들인지 아니면 중간 설치자가 장난을 치고 있는 것인지 의심이 된다는 제보다.
DirecTV 측에서는 이와같이 중간에서 대금을 갈취하는 불법 행위를 엄중 단속하고 있다고 밝히고 소비자들의 조심을 당부했다.
소비자들이 설치자에게 대금을 지불한 경우 DirecTV에 전달되지 않아 이중으로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으니 DirecTV에서 지정한 공인 딜러에서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
본보는 동일한 피해를 입은 한인들의 추가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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