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살고 있는 집을 팔고 나서 이사갈 집을 구입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팔기 전에 이사갈 집을 먼저 구입하는 것이 좋은지를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을 팔기 전에 이사갈 집을 구입하는 것도 요즘같은 부동산 시장에서는 한 방법이므로 새 집을 사라는 권유를 종종 들을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먼저 팔고 나중에 구입하는 것이 최선인 경우가 더 많다. 물론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의 차이일 수도 있고 개인적인 목적에 따라 결정이 되는 것이 중요 하겠지만, 먼저 팔고 그 후에 사는 것의 장점을 나열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협상의 폭이 넓다.
먼저 파는 방법을 택하였을 경우에는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가 있다. 그러나 먼저 구입을 하고 나중에 팔 경우에는, 오퍼가 적고 시일이 많이 걸려 처음 오퍼가 생각보다 안 좋을 경우에도 구입한 집에 들어가는 매달의 금액에 대한 압박으로 인해 낮은 오퍼도 받아 들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하기가 쉽다.
높은 가격에 팔 가능성이 높다.
파는 측이 이사갈 집을 이미 구입하였기 때문에 매물을 빨리 처분 하여야 하는 처지에 있는 것을 구입자 측에서 안다면 낮은 가격의 오퍼를 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빨리 매매를 성사시키는 것도 좋지만 급한 마음에 광고 문구에 너무 급한듯한 인상을 남기는 것은 좋은 오퍼에 도움이 되질 않는다.
동시 크로징의 조건을 제시할 수 있다.
동시 크로징의 조건을 넣어서 합의만 볼 수 있다면 파는 측에서는 큰 혜택을 보게 된다. 쉽게 이야기하면, 만약에 파는 측에서 마음에 드는 집이 없을 경우에 해약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사는 측에 불리한 조건이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면이 있지만 전혀 가능성이 없는 조건은 아니다.
시간을 벌 수가 있다.
조건에 합의를 본 후에는 이사갈 집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을 벌수가 있는데 7일내지 21일 정도가 가능할 수 있다. 동시클로징의 조건은 마땅한 집을 구입할 수 없을 경우에 원하면 기간 안에 계약을 취소도 할 수가 있는 장점도 있다.
현재 사는 집에서 렌트로 당분간 사는 조건을 제시할 수 있다.
이 세상에는 완전한 집이 없다는 말이 있다. 부엌이 좋으면 거실이 빈약할 수가 있고 학군이 좋으면 교통이 불편할 수가 있는 등 여러가지 조건이 100퍼센트 맞추어 지기는 쉽지 않다. 세워놓은 기준에 부합하는 집을 찾다가 시간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가 생기면, 클로징 후에 매월 월세를 내고 마음에 드는 집을 구입할 때까지 이사를 연기하는 방법도 있다. 주로 구입자가 내는 매달의 모게지 비용을 대신 내는 선에서 협상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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