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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카운티, 인조 마리화나 판매 단속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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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오클랜드 카운티 브룩스 패터슨과 마이클 부샤드 경찰국장은 K2나 Spice 같은 화학합성 마리화나 제품의 판매를 금지한다고 밝히고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마리화나 유통에 재갈을 물리기로 했다.

미시간 의회에서 마리화나와 같은 향신 제품들의 판매를 불법화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오클랜드 카운티는 먼저 상점들로 하여금 판매를 자제해 줄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런 제품들을 판매하는 상점들을 신고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요청했다.

패터슨 행정관은 “미시간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K2 와 같은 환각제로 인한 범죄 및 시망 사건이 늘고 있는 점을 감안해 볼 때 지체할 시간이 없다”며 “철저한 단속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샤드 경찰국장은 “경찰들은 즉각 오클랜드 카운티내 상점이나 개스 스테이션을 탐문하며 환각제 판매 여부를 확인할 것이며 ‘This Establishment Pledges Not to Sell K2 or Any Other Synthetic Designer Drugs’라는 싸인을 부착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아직은 미시간 주가 법으로써 환각제 판매를 금지하지 않고 있기때문에 불법화되기 전까지는 계몽차원에서 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화학합성 마리화나는 특히 10대 청소년들에게 매우 유해한 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현재 CITCO 가스 스테이션들은 본 제품을 판매하지 않기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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