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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사회 서명운동, 50만 달러 모금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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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트로이트-인천 간 직항로 개설하려면

디트로이트와 인천간의 직항을 오픈하기 위한 전략회의가 4일 아침 주간미시간/미시간교차로 김택용 발행인과 조 캠브론 메트로 디트로이트 노선개발국장 사이에 열렸다.

스미쓰 터미널 공항 사무실에서 열린 본 미팅에는 스캇 윈트너 공항 홍보담당관도 배석해 조언했다.

캠브론 국장은 먼저 현재 델타와 대한항공이 직항 개설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아직 확정적이진 않다고 말하고 “양사 모두 영업 실적이 있을지 타진하고 있으며 상대사의 입장이 어떤지 관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먼저 “어느 항공사가 될지 모르지만 우리가 직항 개설을 권장하기 위해 지역 사회 및 비지니스들의 관심과 직항 이용 서약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직항 개설 사실을 양 도시에 알릴 수 있는 광고비 펀드 조성이 선결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본보는 디트로이트와 인천 사이에 직항이 개설되면 우선 미시간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하고 이에따라 미시간경제개발 공사, 디트로이트 상공인회의소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도출해 내고 동시에 대한 민국 관광공사나 총영사관의 협조를 이끌어 내고 양 도시를 연결하는 직항이 생김으로써 직간접적인 혜택을 얻을 수 있는 기업들의 찬조를 기대해 보자고 제안했다.

캠브론 국장과 윈트너 홍보담당관은 직항 개설이 가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고 오는 9월 11일 대한항공 한국 본사와의 미팅에 본보가 동행해 줄것을 당부했다.

메트로 디트로이트 공항은 내년 3~4월경 부터 직항노선을 매일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이에 관심이 있는 항공사를 섭외하는 과정에 한인 미시간 한인 커뮤니티가 파트너쉽을 가지고 동참해 주기를 원하고 있다.

본보는 인천국제 공항이 아시아의 허브가 되기 위해서는 일본의 나리따 공항을 제쳐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데 이번 디트로이트-인천간의 직항건이 커다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한국 정부와 인천공항 관계자 및 대한 항공의 전략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8일부터 미시간지역 식품점과 식당에 서명용지를 배치하여 동포들의 서명을 받게 된다.

김택용 기자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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