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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어울린 케이파이 피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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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채로운 게임과 성의있는 준비로 회원들 대접

[싸우스라이언=마이코리안] 재미자동차협회(이하 케이파이)가 회원들을 위한 여름 피크닉을 4일 아일랜드 파크에서 가졌다.

예년보다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쉘터가 가득찼다. 젊은 부부들과 영어권 엔지니어들도 다수 초청해 인원이 늘어났다는 박연규 회장의 설명 이다.

맛난 점심 식사를 하고 시작한 케이파이 올림픽 10종 경기가 다채로왔다. 대여한 쉘터를 주위로 10개 경기장으로 나누어 각 팀들이 시간내 경기를 맞추게하여 흥미로운 피크닉이 될 수 있었다.

모자를 거꾸로 쓰고 칫솔을 나르기, 탁구공으로 농구하기, 참참참, 골프공으로 원안에 넣기, 물풍선 터뜨리기, 허리에 공을 달고 물컵 스러드리기 등 다양한 게임들이 준비되었 온 가족들이 즐길 수 있었다.

권용일 선배의 드라이버를 이용한 칩샷이 정중앙에 들어가 큰 환호를 받았다. 어린이들을 얼굴에 페인팅을 하고 특별히 대여한 문워크 기구에 들어가 신나게 뛰어 놀았다. 게임들 중에 가장 인기가 있었던 것은 Pitch Burst였다. 물풍선을 달아놓고 그 밑에 앉으면 상대팀이 공을 던져 과녁을 맞춘다. 과녁이 작아 쉽지 않았지만 상대방에게 물벼락을 맞추기 위해 모두 열심이었다. 날씨가 더웠던터라 물을 맞는 사람들도 기분 좋아 했다.

케이파이는 매년 내외적으로 의미있는 행사를 여러개 개최하고 있다.

오는 8월 22일에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한인 2세들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는 ‘대학 진학을 미리 플랜하는 방법’고등학생들을 촛점으로 열린다. 강사로는 헨리 포드 병원의 헨리 김 심장과의사, 김소라 변호사, 델파이의 Do Shon 수석 엔지니어가 초청된다. 장소는 노바이 바로넷 르네상스 호텔이며 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다. g2events@kpai.org올 사전 등록을 해야 한다.

케이파이는 또 9월 1일 한중일 3개국 엔지니어들을 초청한 국제 골프대회를 열고 수익금을 작년과 같이 디트로이트 학생들에게 개인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Detroit City Year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골프대회는 한인 사회 일반인 에게도 오픈되어 누구나 예약하면 참가 할 수 있다.

3대가 함께 어울린 이번 케이파이 피크닉은 평소보다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올해도 케이파이가 펼쳐나갈 여러가지 뜻깊은 행사에 전회원이 합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주었다. 케이파이로 인해 미시간은 올해도 더 살기좋은 곳으로 발전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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