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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을 위한 뷰티협회로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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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일 회장, 엄재학 이사장 다시 뭉쳤다


[싸우스필드=주간미시간] 김택용기자= 3월 14일 총회를 통 해 선출된 이영일 미시간 뷰티협회 회장과 엄재학 이사장이 5월 2일 임원회를 갖고 신년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이영일 신임 회장은 먼저 “부회장 및 재무부장에 이광한씨,사무총장에 Keith 김씨,서기에 이기석씨가 수고해 주게되어 고맙다”고 말하고“이번 협회는 특히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를기울여서 협회를 활성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회장은 또“회원들이 도움을 얻을 수 있는 비지니스 세미나를 일년에 두번 이상 개최하고 회비를 낸 회원들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을 늘리는 등 조직 강화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연회비를 $100정도 징수하고 연말에는 그 이상의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엄재학 이사장은“뷰티협회를 지원할 수 있는 이사진을 30여명 선에서 구성할 방침이며 우리가 뭉쳐야만 우리의 권익을 추구할 수 있는 만큼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대 중요하다”고 전했다.

엄 이사장은 또“민족 산업인 뷰티업계가 지나친 가격 경쟁과 타민족의 진출로 위협을 받고있다. 이런 어려움을 헤쳐 나가려면 협회의 결집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키쓰 김 사무총장은 회원들과의 소통을 강조하고 회원들이 필요로하는 정보나 긴급상황을 전달할 수 있는 소통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협회가 회원들을 위한 이벤트를 열고 회원들끼리 자주 만나 교류할 수 있도록 하다보면 지나친 경쟁이나 부도덕한 상거래도 막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어메리칸드림을 성취하기 위해 이민와서 매일 열심히 사는 우리들끼리 싸울필요가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미시간 뷰티협회는 누구에게나 오픈되어 있지만 회원과 비회원간의 차별성은 두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mkweekl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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