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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간 친목 지역사회 활성화에 도움된다
[앤아버=주간미시간] 김택용 기자 = 앤아버 한인골프협회가 지역 교민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일 5차 대회를 열었다.
본 협회는 4년간 활동을 정지했었다. 작년부터 소규모로 모이던 한인들이 협회를 부활시키고 활성화하자는데 뜻을 모았고 올해초부터 월요 리그 및 월례 대회가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협회가 부활되다보니 지역 사회 한인들이 자주 만나게 되고 그러다보니 한인사회가 활기있기 바뀐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총 회원수는 27명이지만 앤아버의 실정에서는 적은 편은 아니다. 디트로이트나 노바이 지역에 있는 한인중에 앤아버 특유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즐기기 위해 참가하는 한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앤아버 골프협회는 회장단이 이끌어가는 단체가 아니다. 회원들이 끌려가기 보다는 주인의식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단체다. 회장단은 말뿐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봉사하는 기능만 할 뿐이다. 나이나 직업이 다양할 수 밖에 없는 구성원이기 때문에 상대에 대한 배려가 각별하다.
앤아버 골프협회 회원들은 올해는 회원 확충을 위해 내실을 기하는 해로 내년부터는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활력소가 되는 해로 정하고 천천히 그렇지만 꾸준히 전진하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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