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진학하는 자녀들을 위해 렌트 대신 집이나 콘도를 사주는 것이 과연 지혜로운 방법인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에 대한 몇 가지 장단점을 알아 보자.
우선 각자의 재정 상태와 과세소득 등급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을 전제하고 구상을 하여 보는 것이 좋다. 유익한 면들을 우선 살펴 보자.
1. 안정된 생활을 할 수가 있다.
매년, 매학기에 다른 기숙사나 다른 아파트를 구해야 하는 번거러움에 신경 쓰지 않게 된다. 자녀의 생활습관과 기호에 맞는 환경을 갖추고, 좋은 지역에 위치하며 경제적인 가치 또한 있는 집을 구입해야 함이 중요하다.
2. 하우징에 대한 일정한 경비를 예상할 수가 있다.
아파트 렌트는 지역에 따라 가격이 틀리지만 가격이 내려가는 것보다 올라가는 경우가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 반면에 고정환율로 융자를 얻을 경우는 항상 같은 페이멘트가 나가게 되어 지출에 대한 예상이 가능하며 렌트시에 따르는 스트레스를 덜 수가 있다.
3. 짐을 보관할 곳이 정해져 있다.
기숙사에 있을 경우에는 방학동안에 짐을 둘 곳이 마땅치 않아 고심하게 되는데 자신의 집을 갖게 되면 이에 대한 걱정이 없어진다.
4. 배움의 기회로 삼을 수가 있다.
집을 구입하고 관리하는 과정을 통해 부동산에 대한 경험을 얻게 되며 책임감 또한 생기게 된다.
5. 재정적인 이익을 볼 수가 있다.
재산 증식의 가능성, 자신의 과세소득 등급에 따른 세금혜택, 순가치의 증식(Equity Build-Up).
재정관련 잡지인 스마트 머니의 지난 해 7월 30일자 기사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자신이나 가족들이 종종 이용하면서 가끔씩 빌려주는 것으로 인한 손실은 세금에서 공제할 수가 없게 되어 있다고 한다. 그러나 자녀 등 식구라고 하더라도 거주지로 사용되고 시장가격에 맞게 렌트를 할 경우에는 자녀들이라도 세금혜택을 볼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모게지 이자와 재산세를 소득보고에서 공제함은 물론이고 보험, 가스 및 전기료, 수리, 운영비 등도 운영 경비에서 따로 공제할 수가 있으며 빌딩에 대해서는 27.5년간으로 감가상각을 할 수가 있다. 그 사이에 시장 상태와 집의 가치가 올라 가면 더욱 좋은 것은 당연하지만 자신의 재정상태에 적합한지는 회계사 등 전문가의 조언을 얻을 것을 추천한다.
고려해야 할 주의점들.
1. 예측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가 있다.
과연 자녀가 같은 학교에 4-5년을 다닐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하고 만약에 다른 학교로 전학을 가거나 외국으로 일년간 교환 학생을 가는 경우도 고려하여야 한다.
2. 자녀가 책임감이 있는가가 중요하다.
만약에 방이 여러개가 있을 경우에는 자녀가 룸메이트를 구하여 관리를 하여야 하는데
방세를 받는 일, 전기 및 가스비를 제 날짜에 지불하는 것은 물론 혹 책임감이 없는 룸메이트가 있을 경우에 자녀가 잘 관리할 능력이 있는가를 평가해 봐야 한다.
3. 가치상승에 대한 예상을 하기가 쉽지는 않다.
자녀의 졸업시 집을 팔려고 계획 할 경우, 4-5년 후에 집의 가치가 상승한다는 보장은 없다.
4. 추가 비용에 대해 자세히 조사 할 필요가 있다.
집을 소유하게 되면 관리비용이 생기게 마련이다. 관리비, 보험료, 재산세, Homeowners Association Fee 등을 모두 고려하여야 한다.
자녀를 위해 주택이나 콘도를 구입하기 전에, 과연 투자하는 것이 타당한가에 대해 전문가와 상의하고 FHA 융자방법 및 자신의 재정상태 등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결정하라고 조언하고 싶다.
제공 : 최영기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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